<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 인생 수업 >
독일의 철학자(1788~1860). 흔히 '염세주의 철학자'로 불린다. 헤겔의 관념론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의지의 형이상학을 주창한 인물로 중요하다. 그의 글은 나중에 실존철학과 프로이트 심리학에 영향을 끼쳤다.
염세주의(Pessimism) 또는 비관주의는 세상 및 인생을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사상이다.
"인간의 삶은 결핍과 권태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중
성격은 얼굴에 티가 난다
성격과 인성은 얼굴에서 드러나고
생활과 성실함은 체형에서 드러난다
본모습은 술 취했을 때 드러나고
청결함은 손발톱에서 드러난다
경청하는 능력은 말을 들을 때 드러나고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욕심은 부를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고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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