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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인생 수업

리바MHDHH (leviaMHDHH) 2025. 8. 16. 07:43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 인생 수업 >

독일의 철학자(1788~1860). 흔히 '염세주의 철학자'로 불린다. 헤겔의 관념론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의지의 형이상학을 주창한 인물로 중요하다. 그의 글은 나중에 실존철학과 프로이트 심리학에 영향을 끼쳤다.

염세주의(Pessimism) 또는 비관주의는 세상 및 인생을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사상이다.

"인간의 삶은 결핍과 권태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중


성격은 얼굴에 티가 난다

성격과 인성은 얼굴에서 드러나고

생활과 성실함은 체형에서 드러난다


본모습은 술 취했을 때 드러나고

청결함은 손발톱에서 드러난다


경청하는 능력은 말을 들을 때 드러나고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욕심은 부를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고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