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저항 : 평등과 차별, 성경을 외면하는 ‘개독교’

리바MHDHH (leviaMHDHH) 2025. 8. 22. 07:40

성경에서 말하는 ‘평등’(Equality)은 오늘날의 국경, 정치, 경제, 사회적 이익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성경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인종, 성별, 계급, 문화, 장애, 외모, 신분, 빈부 등으로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적혀있다.

역사적 기록에서조차 발생하는 근현대사의 국경,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 왜곡은 성경에서도 나타난다.

성경 자체도 모방, 표절, 진위, 첨삭, 왜곡 등이 역사적 발굴을 통해 확인되며, 스스로도 구약과 신약 등으로 인정되고 있다.

국가 권력과 기업 자본 등의 ‘공적 이익’을 위한 왜곡, 자신을 예수라 하며 ‘사적 이익’을 취하는 왜곡 모두 사이비 종교에 해당된다.


특히 개선교는 보편적 가치인 ‘평등’과 ‘정의’는 개나 줘버리고, 인종, 성별, 계급, 문화, 장애, 외모, 빈부의 차별을 공공연히 저지른다.

국가가 장악한 미국 개신교와 개인이 장악한 한국 개신교의 존재만으로도 영혼, 천국, 지옥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된다.

이에 종교가 외면한 보편적 가치인 ‘평등’과 ‘정의’를 지키는 제도인 헌법과 법률,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을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

극우 세력이 집권하여 반헌법적 행위를 자행하지 않는 한, 우리나라 헌법 제11조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였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 평등 Equality >

자유와 더불어 인류사와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과 사회학에 존재해서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여겨진다.

오늘날은 일컬어지는 평등은 무엇이 동일한 상황인 절대적 평등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평하다고 합의된 상황인 실질적 평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 차별 Discrimination >

문자적 의미는 차등을 두어 구별한다는 뜻이며 실생활에서는 기본적으로 평등한 대상을 자의적 기준에 의해 불평등하게 대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특정 대상에 이익을 주는 것도, 불이익을 주는 것도 모두 차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주로 특정 대상에 불이익과 망신을 주며 무시하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한다.


< 성경에서의 평등과 차별 >


1. 모든 인간은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 창세기 1:27

인간은 인종, 성별, 계급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본질적 가치를 공유합니다.


2. 이민자, 성별, 계급 사이의 평등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갈라디아서 3:28

이 구절은 그리스도 안에서는 사회적·문화적 장벽이 해체된다는 급진적인 평등 선언입니다.


3.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음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 사도행전 10:34

하나님의 판단은 외모, 배경, 사회적 지위와 무관하다는 뜻. 인간의 가치평가 기준과 다른 하나님의 정의를 드러냅니다.


4. 주인과 노예의 평등성을 강조

“주인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 에베소서 6:9

고대 노예제 하에서도, 성경은 종과 주인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는 존재로 평등하게 봅니다.


5. 가난한 자와 부자에 대한 평등

“너희는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 야고보서 2:1-4

초기 교회는 부유한 자에게만 특권을 주는 행위를 꾸짖고, 가난한 자도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중받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