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날개를 퍼득거려 보지만
바닥에 닿은 피부만 긁힐 뿐이다.
부러진 다리로 서있으려 하지만
고통에 무너져 이내 꼬꾸라진다.
부서진 몸뚱이 끓어오르는 눈물
세상이 흐려질 때까지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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