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우는 법을 위반하고, 보수는 법을 준수하며, 진보는 합의를 따른다 >
자동차 블랙박스가 일반화되면서, 최소한의 규칙인 ‘중앙선’ 침범 대형 사고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중앙선을 넘지 않기로 약속하였으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운전자들의 심리는 무엇인가?
정치적 성향인 독재 극우, 보수, 진보, 혁명 극좌는 뇌 구조적으로 일관된 판단을 하며, 특히 극우는 공동체보다는 개인을 위한 선택을 한다.
극우는 우리 사회의 법과 공동체적 합의를 존중하지 않으며, 개인의 결정과 감정이 우선이라고 믿고 행동한다.
< 정치적 성향과 중앙선 침범 >
독재 극우 : 개인감정과 이익을 우선해 중앙선 침범 / 반공동체적, 감정적, 충동적
보수 : 법을 지키며 중앙선 침범하지 않고 규칙 지킴 / 제도와 질서 중심
진보 : 상식과 공정에 따라 도로 위 중앙선을 존중 / 사회적 합의 중심
혁명 극좌 : 잘못된 법을 바꾸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 / 구조적 불의에 대한 저항
< 극우의 특성, 왜 위험한가? >
독재 극우는 단순히 정치적인 견해 표현에 머물지 않으며, 사회 병리적인 범죄 성향을 보인다.
이들은 민주주의의 토대인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며, 전체주의적인 행위인 계엄령과 수반하는 살인과 감금, 고문 등의 범죄를 옹호한다.
이에 따라 법을 ‘남을 속박하는 도구’로 간주하며, 자기 스스로는 예외라고 생각한다.
이는 “타인에게 직접적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는 식의 이기주의로 발현되어, 결국 공공질서와 상식을 붕괴시키는 파괴적 선택으로 이어진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 공동체보다 감정과 판단을 우선시하는 나르시시즘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 타인의 고통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무감각
반지성주의와 전체주의 : 과학, 전문성, 사실보다 ‘감정’과 ‘선동’을 중시
가짜 뉴스와 억지 주장 : 진실을 왜곡하고 사회 질서를 혼란시킴
폭력 미화와 카오스 : 공중도덕 무시, 감정의 표출, 범죄적 행동까지 용인
< 보수와 진보, 공동체 질서를 지킨다 >
보수는 민주주의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 사회의 안정을 지키려는 선택을 한다.
진보는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에 더해 사회적 합의를 중시하며, 변화와 개혁을 추구한다.
보수와 진보는 방법론이 다를 뿐,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우선한다는 점에서 같은 목적을 추구한다.
< 극우와 혁명, 다른 이유로 중앙선을 넘는다 >
표면적으로 보면 독재 극우와 혁명 극좌는 모두 법을 넘는 행동을 할 수 있지만, 그 동기와 목적은 전혀 다르다.
독재 극우는 사회 구조를 부정하고 파괴하려 하며, 혁명 극좌는 사회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
독재 극우는 우리 공동체를 무너뜨리려 하며, 혁명 극좌는 우리 공동체를 확장하려 시도한다.
독재 극우 : 자신이 옳기 때문에 자신이 법이며, 감정과 이익 기준으로 행동
혁명 극좌 : 법 자체가 불의하고 잘못되었기에, 바꾸기 위한 실천으로 행동
< 민주주의는 ‘상식’ 위에 세워진다 >
민주주의는 단지 투표로 권력을 나누는 체제가 아닌, ‘공동체의 상식’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질서 있는 변화와 평등한 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토대라 할 수 있다.
이 질서의 근간은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태도, 과학과 사실에 기반한 지성, 공동체의 안전과 인간 존엄의 중시, 대립이 아닌 공존의 원칙이다.
극우는 이 모든 것을 거부하며, 개인적 감정과 단기적 이익을 위해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한다.
중앙선을 넘는 극우를 방치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도로 위에서 정면충돌을 감수하겠다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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