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저항 : 소득&주택&학력,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평균

리바MHDHH (leviaMHDHH) 2025. 9. 12. 07:46

우리는 황색언론 기레기 특히 극우와 경제 미디어가 생산한 소득과 주택과 학력에 대한 가짜 평균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고소득자를 포함한 평균 소득과 극소수만 가능한 주택 소유 그리고 인서울 4년제 대학 졸업을 평균이라 세뇌한다.

이는 그저 SNS, 유튜브, 미디어에서나 볼 수 있는 상위 10%의 이야기이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착시에 지나지 않는다.

직장 생활에서의 계급 갈등, 대출을 통한 주택 구매, 평범한 사람의 무한 경쟁은 우리의 삶의 질을 통제해 기득권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쓰인다.

노동과 주택과 교육의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은 공동체 해체로 나타나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극우와의 충돌로 표면화되었다.


실제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는 지루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워라밸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워라밸 (work-life-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은커녕 가짜 평균은 우리를 비교와 경쟁으로 내몰며,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짜 평균이 아닌 진짜 평균을 정확히 파악하고, 높아진 기준을 낮출 때 희망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다.

진짜 평균을 직시하지 않으면 연애와 결혼, 나아가 삶 전체가 왜곡된 채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연애와 결혼에서 사회에 만연한 소득과 주택과 학력의 가짜 평균은 심리적 저항, 자존감 하락, 연애 결혼 포기로 이어진다.

실제 중위 소득 수준임에도 상위층과 비교해 스스로를 ‘평균 이하’라 여기거나, 주택이 없는 것이 당연함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대기업 정규직 사무직과 인서울 4년제 대학 졸업자는 고작해야 10%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가짜 평균이 만든 위축은 연애와 결혼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고, 사람을 계산적인 관계로 만들며, 남녀 갈등 세대 갈등으로 불거지고 있다.

소득과 주택과 학력에 관한 사회에 만연된 가짜 평균이 아닌 진짜 평균은 월급 240만 원, 무주택자, 중소기업 임을 잊지 말자.


< 소득&주택&학력의 가짜 평균 >

평균 소득 : 고소득자 임금 포함 결과

중위 소득 242만 원, 실질 평균 264만 원 / 고소득자 포함 평균 320만 원, 30대 평균 344만 원

주택 소유 : 사실상 상위 20%만 보유

전체 인구 중 자가 주택 보유율 30% / 30대 주택 소유율은 25%, 그마저도 대출 통한 구매

학력 직장 : 대다수는 해당하지 않음

대기업 정규직 사무직은 10% 이하 / 인서울 4년제 대학 졸업자 전체 고교 졸업생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