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 여론 조작, 공정&한길리서치&평판연구소

여론 조사 기관은 황색 언론 기레기의 가짜 뉴스와 가짜 정보를 제공해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공정과 한길리서치는 대표적인 내란 테러 족속의 여론 조작 기관으로, 신뢰도가 전혀 없으며 이들에게 여론 조작을 맡기는 언론도 언론이라 부를 수 없는 곳들이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라는 곳도 노골적인 여론 조작 기관이며, 비슷한 이름의 한국기업평판연구소도 내란 테러 족속에 해당되는 자들이 대표로 있으며, 매우 영세한 곳이라는 특징이 있다.

잘 알려진 한국갤럽, 리얼미터, 한국리서치 등도 방식, 샘플, 문항, 시간 등으로 인한 보수 과표집과 표준 오차에 따라 여론 조사 결과의 신뢰성 면에서 극우 여론 조작 기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여론 조작 기관이다.

이를 받아쓰는 대표적 극우 찌라시는 조선, 중앙, 동아, 문화와 종편 방송이며, 이에 견주어 범죄 집단에 해당하는 데일리안과 한국경제, 산하 텐아시아 따위도 있다.


이외에도 내일, 한국, 국민 등 아무도 보지 않는 종이 쪼가리들과, 부동산 주식 가짜 정보 경제지, 클릭 장사 쓰레기 렉카 연예지도 마찬가지다.

윤석열과 이준석이 각각 대통령 후보와 내란의힘 당 대표가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명태균의 여론 조작은 대표적 사례일 뿐이다.

이들은 여론 조사를 빙자한 선거 운동, 문항 설계의 노골적인 정치 편향성, 특정 시간 조작 응답이 가능한 조사, 여론 조작을 위한 노골적인 유도 조사, 결과를 고려한 질문의 배치와 반복 등을 일삼는다.

질문 방식과 문항에서 여론이 왜곡될 뿐만 아니라, 명태균의 경우 형식적 여론 조사 결과 자체를 조작하기 위해 결과를 변형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 결과 윤석열은 홍준표와, 이준석은 나경원과 비슷한 지지를 얻고 있다는 여론 조작 결과로 대통령 후보와 당 대표가 될 수 있었다.


< 이정재 영장전담 판사 : 스카이데일리 허위보도 기레기 구속영장 기각 >

조선, 중앙, 동아, 문화, 데일리안, 한국경제 따위 찌라시들은 신뢰할 수 없는 여론 조작 결과를 자신들이 만들고자 하는 프레임을 형성하는 데 활용한다.

여론 조사의 수치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으며, 여론 조사라는 형식을 빌린 범죄 행위로, 정확성과 대표성, 통계학적 정당성은 뒷전이다.

여론 조사는 그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가짜 뉴스와 가짜 정보를 생산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아무런 의미도 없다.

여론 조사 결과를 매체에 노출할 때도 이들 찌라시는 왜곡과 기만을 일삼으며, 권력과 자본의 하청 기관 역할을 한다.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임박하면서, 여론 조작 기관과 찌라시 황색 언론의 일본인 김문수와 개장수 이준석에 대한 지지율 조작은 막무가내 수준이다.

두 차례의 대선 토론에서 이들의 저열함은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이들을 옹호하는 여론 조작 기관과 황색 언론 기레기들의 처참한 수준도 드러나고 있다.

여론 조작 기관과 찌라시 황색 언론은 방시혁 하이브에 맞서 싸우는 아티스트와 창작자, 그리고 팬들에 대해서도 여론을 조작해 기업을 옹호해 왔다.

이러한 권력과 자본이 특정 목적을 위한 도구로 변질한 여론 조작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여론 조작 결과와 황색 언론의 언플, 그리고 커뮤니티의 역바이럴로 확대 재생산되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후보 : “6월 3일은 압도적 승리가 아닌 압도적 응징의 날” >

“6월 3일,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갑시다.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고, 파괴됐습니다. 민주주의도, 민생도, 경제도, 평화도, 외교적 위신도 회복해야지요. 그리고 회복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기회가 부족해서 서로 싸우는 비참함을 벗어나야지요.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2월 3일 계엄령 내란의 탄핵 반대 여론이 높다는 여론 조작을 만든 여론 조작 기관과 찌라시 황색 언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대다수 공정하고 상식적인 우리 국민의 여론이 아닌, 왜곡과 기만을 사실처럼 조작하는 자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조작된 수치를 근거로 굴절될 수 있는 정치적 판단, 언론의 보도, SNS 논쟁, 심지어 가족 간 대화까지 파괴하는 범죄 행위는 더는 그대로 두어선 안 된다.

오는 6월 3일은 내란 테러 족속의 여론 조작과 황색 언론에 맞선, 압도적 응징의 날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