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쓰고 또 쓰는 시
지워도 남아 있는 문자
통증에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
멈춰도 또다시 들려오는 소리
이별에 지우고 또 지우는 시간
손끝에 매달려 흔들리는 기억
고통에 울고 또 우는 눈
번져서 말라버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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