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90

엔제이지 : NJZ, 방시혁 하이브에게 없는 것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28만 명-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

엔제이지 (NJZ) 2025.03.14

엔제이지 : NJZ, 방시혁 하이브에게 없는 ‘상식’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26만 명-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

엔제이지 (NJZ) 2025.03.07

엔제이지 : NJZ_PR, 방시혁 하이브의 '기만'

안녕하세요, NJZ입니다.지난주 금요일, 어도어의 추가 입장 발표에 대한 대응 및 금주 예정된 가처분 내용에 대한 오인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저희 입장을 전합니다.저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2024년 11월 29일 자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계약은 종료되었습니다.따라서 어도어는 더 이상 저희의 활동을 관리하거나 간섭할 권한이 없음을 알립니다.그럼에도 어도어는 2025년 1월 6일, 자신들이 여전히 NJZ의 매니지먼트사임을 인정해 달라는 취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당시 어도어는 광고 활동만을 문제 삼는 듯 주장했으나, 신청 내용에는 ‘매니지먼트사의 지위를 인정해 달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이는 광고뿐만 아니라 NJZ의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

엔제이지 (NJZ) 2025.03.06

음악 : 방시혁 하이브의 개기일식(?) 전망

방시혁 하이브가 K팝 아티스트와 K팝 팬들을 대하는 태도는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방시혁 하이브 산하 5개 단체, 황색언론과 기레기, 렉카 유튜버와 역바이럴, 정치 경제 등 유관 기관까지 이들은 하나같이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집단들이다.이들에게는 K팝이 누구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누가 소비하며 누가 연결되는지 보다, 어떤 자본으로 만들어지고 얼마나 수익을 얻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다.어긋난 시선들로 인해 삐뚤어진 환경이 되고 나면, 우연히 겹치는 자연 현상들이 만나는 것과 같은 10년 뒤 개기일식처럼, K팝의 전망은 희망적이지 않게 된다.일식(Solar Eclipse) : 달이 태양을 가리는 천문현상을 말한다. 태양 - 달 - 지구가 일직선 상에서 배열이 되면,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메모리 (Music) 2025.03.04

엔제이지 : NJZ, 방시혁 하이브 산하 '5개 단체'

njz_pr 안녕하세요.오늘 아침, 한국연예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5개 단체가 언론을 통해 호소문을 배포한 것을 보았습니다.아직 가처분 및 본안 관련 기일이 시작도 되기 전임을 모를 리가 없는데,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하여 재판의 공정성을 해치는 발언을 한다는 점에서 참으로 유감입니다.언제나 그렇듯,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할 채널은 협회와 유력 언론사등을 통해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회사 들에 비해 적다는 점을 알리며 긴 글이 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하이브 언플을 비판하지 않는 산하 단체 ][ 피의자 하이브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 ][ 하이브 역바이럴에 눈감고 옹호하는 단체 ][ 아티스트가 아닌 하이브를 지지..

엔제이지 (NJZ) 2025.02.19

인문 : 사이비 종교 2, 역사적 장면에서 빈번히 등장

사이비 종교는 2024년 두 가지 사건의 중심에서 다시금 악마와 같은 실체를 드러내면서, 우리를 아연실색하게 하고 있다.우리는 1. 지적 능력 높음 2. 종교의 부정적 효과 3. 개인화와 무관심 4. 주체적 사고 등으로 종교 자체를 믿지 않게 되었다.종교에 대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현명하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 나아가 일반 종교에도 관심이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그럼에도 단월드는 방시혁 하이브에, 전광훈은 윤석열 내란의힘에, 정치 경제 권력에 영향력을 미치며, 매카시즘을 교리처럼 다시 꺼내 부르짖고 있다.매카시즘 : 1950년대 미국을 휩쓴 공산주의 색출 열풍으로, 의혹을 제기한 매카시 의원에서 비롯되었으나 실상은 일반인을 잡는 것이었다. 간첩이 아니었던 사람이 월등히 많으며 대규모 조사와 강압으로 조작..

로직스 (Human) 2025.02.13

인문 : 사이비 종교 1, 역사적 장면에서 빈번히 등장

사이비 종교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우리 시대인 2025년대까지 역사적 장면이 기록될 때마다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을씨년스럽던 1905년 을사늑약 이후 1919년 3.1 운동 직후로부터, 120년 후 내란 테러 족속들이 계엄령 내란과 법원 테러를 저지를 때까지, 사이비 종교는 허황된 교리로 무지한 사람에게 비윤리적 범죄를 저질러왔다.불교와 천주교가 자기 정화를 거친 것과 달리 개신교 이단 집단과 종교 유사 집단은 자칭 재림 예수, 유사 과학 전문, 독재 정치 집단 등 과거보다 고도화된 형태로 우리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다.최근에는 단순히 사이비 종교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매국 정치 세력과의 결탁을 기본으로 경제, 교육, 지역, 세대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신분 세탁을 하..

로직스 (Human) 2025.02.12

음악 : 방시혁 하이브, K팝 업데이트 속도 늦춰

방시혁 하이브가 멀티 레이블을 흡수해 소속 아이돌이 늘어나고, 새로운 아이돌이 데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여러 아이돌들이 있었기 때문에 실력이나 다양성 면에서 대중의 요구를 충족했고, 그 결과 K팝은 멜론 차트, 미국 빌보드,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에서 고공 행진할 수 있었다.특히 뉴진스의 데뷔로 K팝은 새로운 도전, 장르 다양화, 창작의 자유, 철학적 접근, 폭넓은 확장성, 아티스트 보호, 독자 커뮤티니, 팬덤 재정립, 공정한 경쟁, 윤리적 경영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그러나 방시혁 하이브의 포용력은 간장 종지 수준도 못 되었기 때문에, 즉시 미천이 드러나고 넘치고 말았다.민희진 대표의 요구 : 1. 음반 밀어내기 반대 2. 장기 독점계약 반대..

메모리 (Music) 2025.01.31

뉴진스 : 부모님, 하이브 언플에 ‘소통 창구’ 개설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입니다.본 계정은 임시로 운영될 계정으로,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설되었음을 알립니다.입장을 전달할 공식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간 여러 언론사 등을 통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알게 된 기자분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전달하려고 여러 차례 노력해 보았습니다.감사하게도 그대로 받아 써주신 매체도 있었지만 매우 소수였고, 대행사를 통해 전체 배포 또한 시도해 봤지만 헤드라인이 이상하게 쓰이는 등 저희의 입장이 지면을 통해 왜곡 없이 전달이 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멤버들의 이야기는 왜곡되거나 부정적인 틀 안에서 인용되는 것이 아니면 극소의 기사로만 배포되는 데에 그친 반면,하이브 및 어도어는 인터넷 어용지를 포함..

엔제이지 (NJZ)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