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령 내란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탄핵 소추안 심판이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해서 11차에 걸친 변론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온 민주 시민들과는 달리, 사이비 종교와 내란 테러 족속은 법원 테러와 헌법재판소 비난 등 온갖 불법적 행태를 일삼았다.노골적인 테러 위협이 계속되고 비상식적 꼴통 망언이 이어지면, 향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승복하지 않는 경우 유혈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계엄령 내란을 일으켰으나 이를 부정하고, 구속이 되자 법원 테러를 일으켰으니, 탄핵이 인용되면 또다시 테러가 발생할 것에 심히 우려스럽다.원흉인 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 윤석열과 테러를 일으킨 사이비 교주 전광훈 등 수괴들은 우리 사회에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