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64

엔제이지 : NJZ, 본격적인 활동 계정 ‘오픈’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21만 명-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

엔제이지 (NJZ) 2025.02.28

인문 : 황색언론 기레기의 찬양은 ‘지진 전조’

2025년 일본에서 난카이 대지진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믿기 힘든 예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일본은 지진이 워낙 빈번한 지역 위에 있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영구히 기억되며, 올해에도 지진이 5차례나 발생할 정도로 늘 불안하다.반면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지 해방 이후 반민특위 와해로 친일파가 청산되지 못하면서, 이들이 군가 독재와 결탁한 친일 독재 세력들이 지금껏 권력을 유지하려 폭력을 일삼고 있다.그러한 사고를 가진 자들의 우두머리로 윤석열 따위 수준 이하 대통령이 당선되고, 계엄령 내란을 일으키고, 사이비 종교가 득세하고, 법원에 테러를 저지른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수많은 정치적 지진이라 말할 수 있겠다.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 '반민족행..

로직스 (Human) 2025.02.28

엔제이지 : 팀 버니즈, 하이브 산하 단체에 ‘경고’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은 지난 2월 19일(수), '탬퍼링' 근절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뉴스 사례'를 언급했습니다.해당 단체들은 성명에서 '특정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 분쟁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하이브와 어도어의 입장만을 대변하였고, '사안의 해결을 위해 여론전을 하지 말라'라고 하면서도, 특정 사건 당사자들의 가처분 심문기일 직전에 단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심지어 2월 27일(목)에 기자 회견을 하겠다는 것이야말로 특정 기획사를 위한 '대리 여론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1. 5개 단체는 K팝 산업 전체가 아니라 기획사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5개 단체는, 'K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호소문'을 발표한다고 하였지만, 그 내용은 기..

엔제이지 (NJZ) 2025.02.27

엔제이지 : NJZ,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영혼’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20만 명-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

엔제이지 (NJZ) 2025.02.27

저항 : 내란 테러 족속, 변론 끝 '탄핵 인용'

윤석열 계엄령 내란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탄핵 소추안 심판이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해서 11차에 걸친 변론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온 민주 시민들과는 달리, 사이비 종교와 내란 테러 족속은 법원 테러와 헌법재판소 비난 등 온갖 불법적 행태를 일삼았다.노골적인 테러 위협이 계속되고 비상식적 꼴통 망언이 이어지면, 향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승복하지 않는 경우 유혈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계엄령 내란을 일으켰으나 이를 부정하고, 구속이 되자 법원 테러를 일으켰으니, 탄핵이 인용되면 또다시 테러가 발생할 것에 심히 우려스럽다.원흉인 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 윤석열과 테러를 일으킨 사이비 교주 전광훈 등 수괴들은 우리 사회에서 영원..

마인드 (Resist) 2025.02.26

음악 : 유우리 x 츠키 - 만찬가, 최고의 풀코스

너를 울릴 테니 그러니 함께 있을 수 없겠지, 너를 울릴 테니 빨리 잊어줬으면 좋겠어.인간이니까 때로는 다른 것도 먹고 싶거든, 너를 울린 테니 그래 너를 울릴 테니까.그치마 너무 따분하네 네가 보고 싶어서, 너 말고는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라니, 정말 제멋대로.대체로 애매하잖아 사랑의 존재 증명 같은 건 네가 알려주지 않을래?수십 번의 밤을 보내더라도 얻을 수 없을 '사랑해'를 차려봐, 수십 번의 밤을 보내더라도 얻을 수 없을 최고의 풀코스를 주세요.너를 울릴 테니 분명 평생 동안은 무리겠지, 너를 울릴 테니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인간이니까 때로는 서로 이해할 수 없게 돼서, 너를 울릴 테니 또 너를 울릴 테니까.하지만 자신감이 없어 변하고 싶지가 않아서 너 말고는 만나고 싶지가 않아라니, 정말 제..

메모리 (Music) 2025.02.26

인문 : 김민석 의원, 이재명 '리더십' 해설

오늘은 리더십 문제를 제기해 보려 합니다. 왜 내란 이후 일관되게 이재명 대표는 지지율 1위이고, 왜 국힘은 이재명 대표를 못 이기는가?이재명은 시대 흐름을 보고 가는데, 국힘은 시대 흐름을 안 보고 이재명 뒤만 쫓아가기 때문입니다.리더십의 핵심은 시대정신이고 시대를 보는 리더십이 이기는 게 당연합니다.이재명 대표의 내란극복 리더십을 10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겠습니다.첫째, 계엄을 예견하고 여야대표회담에서 경고했습니다. 테러와 사법살인시도와 싸워내며 다져진 판단력이었습니다.둘째, 계엄 해제를 주도했습니다. 의원들을 모으고 위험을 무릅쓴 용기 있는 라방으로 시민들을 모았습니다. 이대표의 라방은 계엄해제의 결정적 견인차였습니다.셋째, 시민과 국회가 결합하는 여의도 집회를 제안하고 성사시켰습니다. 넷째, 시..

로직스 (Human) 2025.02.25

음악 : 터치드 (TOUCHED) - Hi Bully

[ 앨범 : Purple / 발매일 : 2021.12.08 ]안녕 날 괴롭히던 너 좋아 보여 웃는 네 모습여전히 나를 깔보며 짝다리 짚고 있는 너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나야 나의 아픔이사라져 무너져 아직도 나를 짓누르고 있는 너Hi bully my name is Jerk너를 피해 눈을 피해 도망을 가Hi bully my name is Jerk얼굴만 때리지 말아 줘Hi bully my name is Jerk너를 피해 눈을 피해 도망을 가Hi bully my name is Jerk얼굴만 때리지 말아 줘어두운 골목길 안가 돌아서 큰길로만 가저 멀리 너 걸어올까 봐 마음 졸이며 고개 숙인다Nightmare 반복되는 꿈 기도해 평범한 꿈을눈 감아도 꿈에서 계속해서 날 짓누르고 있는 너Hi bully my name ..

메모리 (Music) 2025.02.25

엔제이지 : NJZ, 팀 버니즈 탄원서 2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2024년 5월 가처분 탄원서 서명에 이어, 두 번째로 팬덤 버니즈의 마음을 담은 탄원서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번 탄원서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여전히 NJZ를 방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을 재판부에 정확히 알리고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이번 탄원서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 방식으로 제출될 예정입니다.1. 글로 싸인 서명을 통한 서명 탄원서2. 직접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직접 작성 탄원서3. 글로벌 버니즈 분들을 위한 글로벌 탄원서또한, 세 가지 방식의 탄원서와 함께 탄원서 내용에 첨부된 자료 및 기사, 여러 전문 변호사분들의 법률적 의견이 담긴 '법률자문의견서', 팀 버니즈에서 지금까지 발행한 성명문 전문과 '(서울용산경찰서) 고발 수사 진행..

엔제이지 (NJZ)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