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박종화 - 바쳐야 한다, 구시대의 산물(?)
이재명 후보가 2025년 6월 3일 조기 대선에서 일본인 김문수와 개장수 이준석, 그리고 내란 테러 족속과 법비들을 상대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이를 통해 특검으로 내란을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 나아가 개혁 입법을 통해 법이 다시 우리 국민의 손에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지켜낼 것이다.이제는 촛불 혁명, 빛의 혁명의 시대를 지나면서 구시대 산물이 된 일명 민중가요가 들려왔다.기억에 박히는 문장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그리고 "술 마시고 싶을 때 한 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라는 내용이 매우 강렬하다.그래서 구차한 목숨으로 두려움에 떨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기로 하였다.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