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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이지 : NJZ 비자, 하이브 기레기의 범죄 행위

njz_pr 안녕하세요.어제와 오늘, 하니의 국내 체류 자격에 대한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지고, 허위 사실이 확산되어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2/11)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어도어는 어도어를 소속사로 기재한 연장 동의서에 서명을 요구하며, 동의하지 않으면 불법 체류가 될 수 있다는 메일을 보내는 등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비자' 문제를 빌미로 부모와 당사자에게 압박을 가했습니다.심지어, 동의 없이 개인정보와 본인서명이 필요한 서류를 관련 기관에 멋대로 제출하고 추후 통보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행동을 보였습니다. 일부 매체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불법 체류자'라는 단어를 남용하고, 허위 소문을 확산시켜 불필요한 민원마저 유발..

엔제이지 (NJZ) 2025.02.12

인문 : 사이비 종교 1, 역사적 장면에서 빈번히 등장

사이비 종교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우리 시대인 2025년대까지 역사적 장면이 기록될 때마다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을씨년스럽던 1905년 을사늑약 이후 1919년 3.1 운동 직후로부터, 120년 후 내란 테러 족속들이 계엄령 내란과 법원 테러를 저지를 때까지, 사이비 종교는 허황된 교리로 무지한 사람에게 비윤리적 범죄를 저질러왔다.불교와 천주교가 자기 정화를 거친 것과 달리 개신교 이단 집단과 종교 유사 집단은 자칭 재림 예수, 유사 과학 전문, 독재 정치 집단 등 과거보다 고도화된 형태로 우리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다.최근에는 단순히 사이비 종교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매국 정치 세력과의 결탁을 기본으로 경제, 교육, 지역, 세대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신분 세탁을 하..

로직스 (Human) 2025.02.12

저항 : 내란 테러,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 ‘공포(?)’

내란 테러 족속의 사이비 종교 하수인 위헌정당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의 연설은 ‘공포’였다.초등학교 교사가 권성동 학생에게 낸 쉽디 쉬운 문제에, 다 읽기 어려운 정도의 정신세계를 노출하는, 채점을 할 수 없는 수준의 답변을 배설해 끄적거려 내놨다.권성동은 ‘다시 한번 힘차게 좌절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헛소리에서, ‘민주당’이란 단어는 45번, ‘이재명’은 19번 말하며, 경악할 남 탓과 뜨악한 저질 연설로 비웃음을 받았다.권성동이 학생이었고 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면 즉시 0점이고, 생기부에는 “남 탓만 일삼는 아직 어리디 어린 학생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많은 관심과 교육과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쓰고, 미래가 공포스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이러한 모습은 윤석열이나 내란의힘이나, 사이비..

마인드 (Resist)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