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내란 테러 족속의 정당을 포함한 극우 집단들이 ‘마약’ 범죄와 연결되면서, 이들이 사실상 범죄 집단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세관 수사 외압 백해룡, 황색 언론의 타살 이선균, 내란의힘 이철규와 이준석, 극우 테러 신남성연대 배인규.지난 3년여간 이들은 정치에선 내란 선동을, 경제에선 재벌 유착을, 사법에선 정치 판사를, 사회에선 마약 범죄를 드러내며, 이 권력 구조가 얼마나 깊게 썩었는지 보여주고 있다.이 사건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며, 권력과 자본이 극우 집단과 결탁한 결과로 발생한 극악의 범죄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우선 윤건희 정권은 마약 밀반입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세관의 마약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이 필로폰을 밀반입하는 과정에 세관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