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37

뉴진스 : 팀 버니즈, 악성 게시물 6천 여건 고발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그동안 여러 일이 있었음에도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입장을 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중간 상황 전달이 늦었습니다.많은 버니즈분께서 힘을 모아 주신 악성 게시물 고발 관련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현재 팀 버니즈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각 법무법인 및 법률사무소는 플랫폼별로 전담하여 악성 게시물 모니터링 및 고발장 접수를 진행 중입니다.제보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제보 내용 또 한 팀 버니즈와 담당 변호사들이 공유하며 처리하고 있습니다.팀 버니즈와 각 법률사무소는 네이버, 틱톡, 트위터, 유튜브, 일베저장소, 보배드림, 에펨코리아, 다음카페(여성시대, 이종격투기, 소울드레서, 도탁스 등), 디시인사이드(기타 드라마 갤러리, 여자연예인 갤러리, 남자연예인 갤러리, 빌보..

음악 : 하이브 옹호 쓰레기 콘텐츠의 무게 0g

하이브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들은 팬덤명이라도 정하는 것은 어떨까?팬덤명은 대충 저질 쓰레기 블랙 게임 개저씨 독점 실패 누락 사재기 은폐 방치 괴롭힘 갈등 누명 언플 접대 리스트 역바이럴 주가 범죄 등 대충 잘 고르시길.방시혁의 하이브가 얼마나 저질 쓰레기 블랙 게임 기업인지 알 수 있는 건 하이브를 옹호하는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 등이 쏟아내는 억지 주장이 담긴 배설에서 알 수 있다.이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그래서 설득력이 전혀 없고, 정보 가치가 전혀 없다.우선 이들은 흥분한 것만 같은 쓰레기 내용을 싸지르는데, 그 내용은 일방적으로 한쪽 편인 하이브를 옹호하는 형편없는 응원 콘텐츠다...

메모리 (Music) 2024.12.14

음악 : 하이브 방시혁의 BTS에 대한 애정(?)

하이브 방시혁의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은 아주 각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현재 하이브 산하 멀티 레이블의 소속 아이돌은 방탄소년단, 아일릿, 르세라핌, 세븐틴, 엔하이픈, TWS, 보이넥스트도어, 캐츠아이, 여자친구, 프로미스나인 등이 있다.많은 멀티 레이블과 아이돌이 있기 때문에 방시혁 의장 개인이 마음에 드는 레이블과 아이돌을 선정해, 프로듀서를 직접 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홍보에 있어서도 국내는 어렵지만 해외에서는 엄청난 성과를 거둔다고 알려지도록, 국내 언론 플레이와 바이럴을 위해 골프 접대와 상시 바이럴 운영 등 엄청나게 신경 쓴다.게임엔터 비즈니즈 상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레이블이나 아이돌에 대한 지원은 과감히 끊어서 재계약을 하지 않..

메모리 (Music) 2024.12.11

뉴진스 : 하이브 방시혁과 주가 범죄의 공범들

하이브 방시혁과 일당은 하이브의 주식 상장 당시 방시혁은 약 4,000억 원의 수익을, 방시혁의 측근 공범인 이스톤 PE 3명은 약 2,000억 원의 수익을 취했다.하이브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유튜브 하이브 옹호자들은 자신들이 바이럴 업체 알바임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2019년부터 방시혁과 범죄 일당들은 엔터 사업의 성공보다는 주식을 통해서 사기를 칠 것을 공모하여, 투자 회사를 설립한다.방시혁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이스톤 PE라는 투자회사를 2019년 4월 설립하고, 같은 해 6월에는 250억 원 규모, 11월에는 1,050억 원 구모의 추가 투자를 확보했다.방시혁과 일당은 11월 투자에 대해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하고는 비공개했다. 당시 회사의 가치는 1조..

뉴진스 : 공식 입장문, 활동 간섭과 개입 중단 요구

[ 뉴진스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입니다.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입장문을 내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최근 어도어가 저희 5명을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였습니다.어도어는 입장문에서 전속계약 위반이 없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단지 회사의 지원과 투자가 있었으니 이를 회수할 때까지 전속계약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저희는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주었습니다.그럼에도 하이브는 저희의 가치를 하락시키기 위해 음해하고 역바이럴 하는 등 각종 방해를 시도하였으며 어도어는 경영진이 바 뀐 뒤 이를 방조하였습니다.저희를 보호해야 하는 회사에서 ..

저항 : 하이브 방시혁 일당 6천억 원 범죄 2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2018년~2019년 BTS가 K-POP의 성공과 음원 사재기로 주목받아, 매출이 두배 가깝게 뛰면서 방시혁은 졸부가 되었다.2019년부터 방시혁과 그 일당들은 엔터 사업의 성공보다는 주식을 통해서 사기를 칠 것을 공모하여, 투자 회사를 설립한다.방시혁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이스톤 PE라는 투자회사를 4월 설립하고, 6월에는 250억 원 규모로 첫 투자가 이루어지고, 11월에는 1,050억 원을 추가 투자 했다.그러면서 방시혁과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하고는 비공개했다. 당시 회사의 가치는 1조 2,000억여 원으로 평가됐다.이미 주식을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라고 거짓말을 했다.하지만 2020년 1월 이스톤 PE는 투..

마인드 (Resist) 2024.12.03

뉴진스 : 민 대표, 디스패치 기레기 명예훼손 고소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과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지난 4월 이래 이들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해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해 왔다.디스패치의 기레기 김지호, 박혜진은 이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했으면서도, 민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했다.이에 가짜 뉴스 언플을 통한 역바이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져야 하며,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민희진 전 대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항 : 하이브 방시혁 일당 6천억 원 범죄 1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건희 정권이 집권한 이후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특히 원화 가치 하락과 함께 주식 특히 코스피 등 국장은 일명 작전을 노리는 단타 개미들이 있는 노름판으로 평가된다.주식 시장은 재벌 총수 부당한 지배권 장악 등 비도덕적 행위들로 인해 소액주주들의 권리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재벌들의 부당한 꼼수인 중복 상장과 유상 증자 등을 막기 위해서 이번에 추진되는 상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중복 상장 : 상장이 된 모회사에서 기존 사업부 또는 신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한 뒤 해당 자회사도 같이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쪼개기 상장이라고도 한다.유상 증자 : 기업이 일정 금액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회사의 주식총수를 늘려서 자본..

마인드 (Resist) 2024.12.02

뉴진스 : 멤버 5명의 전속계약 해지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입니다.저희 5명은 2024. 11. 29. 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어도어는 저희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로서, 저희들의 이익을 위해 성실히 매니지먼트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희 5명은 2024. 11. 13. 어도어에 의무위반 사항을 시정해 달라는 마지막 요구를 했습니다. 시정요구 기간인 14일이 지났지만 어도어는 시정을 거부하였고 시정을 요구한 그 어떤 사항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저희 5명은 지난 몇 개월 간 어도어에 여러 차례 시정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도어는 이에 대해 회피와 변명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진정한 소통은 어도어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은 ..

뉴진스 : 팀 버니즈, 하이브 어도어 답변 논평

11월 29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발송한 ‘전속계약 위반 사항 시정 요구의 건’에 대한 답장을 보내왔습니다.2024년 11월 13일자 내용증명우편에 대한 회신을, 내용증명에 명시된 기한이 지난 다음 날인 11월 29일에 도착하도록 발송했다니, 과연 시정 요구를 이행할 의지가 있으신 건지 의문입니다.문서 초반에서 어도어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어도어와 어도어의 모든 임직원들은 그동안 어도어의 소중한 IP이자 자랑인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고, 그 결과 뉴진스는 짧은 기간 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성과들은 최근 3개월 동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주영 님이나 친 하이브 인사들로 채워진 어도어의 새 사내이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