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과 일당은 하이브의 주식 상장 당시 방시혁은 약 4,000억 원의 수익을, 방시혁의 측근 공범인 이스톤 PE 3명은 약 2,000억 원의 수익을 취했다.
하이브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유튜브 하이브 옹호자들은 자신들이 바이럴 업체 알바임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2019년부터 방시혁과 범죄 일당들은 엔터 사업의 성공보다는 주식을 통해서 사기를 칠 것을 공모하여, 투자 회사를 설립한다.
방시혁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이스톤 PE라는 투자회사를 2019년 4월 설립하고, 같은 해 6월에는 250억 원 규모, 11월에는 1,050억 원 구모의 추가 투자를 확보했다.
방시혁과 일당은 11월 투자에 대해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하고는 비공개했다. 당시 회사의 가치는 1조 2,000억여 원으로 평가됐다.
이듬해인 2020년 1월 이스톤 PE는 투자 2개월 만에 상장을 준비하기 시작해서 5월에는 상장 심사를 신청했고, 10월에 주식 상장 IPO 되었다.
당시 회사 가치는 4조 8,000억여 원으로 평가되었고, 상장 첫날에는 무려 11조 원까지 급상승했다.
상장이 되자 이들 범죄자들은 큰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방시혁과 공범 이스톤 PE 그리고 다른 투자 회사들은 상장 직후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
한국경제의 지난 12월 6일 자 보도에는 이스톤-뉴메인 PEF 출자자 현황이 잘 파악되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톤 1호는 호반건설 100억 원, 기타 150억 원으로 250억 원.
이스톤 뉴메인 2호는 스탠더스 200억 원, 키움증권 120억 원, IBK캐피털 90억 원, NH투자증권 30억 원, 신한금융투자 20억 원, 기타 230억 원으로 690억 원.
그리고 금융기관에서 인수금융 360억 원을 빌려 1,050억 원의 자금을 모았다.
이에 대해 한국경제는 1호 펀드와 2호 펀드 사이 5개월 동안 하이브 방시혁과 최측근 설립 회사 이스톤 PE가 주식 상장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추측한다.
근거는 1호 펀드 보다 2호 펀드가 급격히 투자가 확대된 점, 하이브가 주식 상장을 하지 못하면 방 의장이 투자자 지분을 되사주는 내용의 풋옵션을 체결한 점.
당시 2호 펀드와 달리 1호 펀드에서 방시혁과 일당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수익을 배분받는 이면 계약을 넣지는 못했다.
그 사이 하이브는 주식 상장 IPO 계획을 밝혀, 2호 펀드들에게 수익을 배분해 줄 것을 요청해 주식 범죄가 완성됐다.
결국 이스톤 뉴메인 2호 펀드에 참여한 스탠더스, 키움증권, IBK캐피털,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기타 그리고 인수금융 등은 주식 범죄에 가담한 공범으로 정리된다.
한편 하이브 어도어는 저속한 언플과 역바이럴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12월 6일에는 스케줄을 함께하고 있는 스텝들을 향한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뉴진스 멤버들이 입장문을 통해 알려왔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블랙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11월 25일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고, 12월 2일에는 하이브 전 대표 박지원과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이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끝도 없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일 하이브 낙하산 어도어가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함께 뮤비를 작업한 신우석 감독과의 작업물이 공개되어 있는 유튜브 변희수 채널 삭제를 요구해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9월 25일 CBS 라디오에서는 하이브 홍보팀이 뉴진스의 성과를 왜곡하고 폄하했으며, 해당 매체를 포섭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하이브가 어떤 기업인지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을 지적받았고, 이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 사실,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 사실 등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임원용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온갖 누락을 비롯한,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일당이 주가 범죄를 통해서 6천여 억 원의 이익을 취한 것 등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사법 처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을 대량 고발해 법적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과 공범들의 계엄령 내란 범죄에 대해 탄핵을 통해 직무를 정지하려 하였으나, 12월 7일 국짐당이 내란 정당으로 탄핵을 부결시킴에 따라, 정치 경제 외교 등 광범위한 사회 혼란에 빠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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