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ewJeans)

뉴진스 : K팝의 나라에 윤석열 방시혁 맞지 않아

리바진스 (levianwjns) 2024. 12. 9. 08:14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 윤석열이 계엄령 내란을 통해 민주적 절차로 뽑힌 국회의원들을 체포 구금하고, 선관위 자료를 조작해서 명분을 쌓는 친위쿠데타를 하려 했다가 실패했다.

하지만 권력을 놓기는커녕 내란의 공범들이 권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계엄령 내란 쿠데타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게임엔터 하이브의 권력 서열 1위 방시혁은 멀티 레이블을 흡수해 K팝보다는 수익 창출을 위해 불법 부당한 행위를 일삼다가, 이에 맞서는 대표를 언플과 역바이럴로 비방하고 일방적으로 해임했다.

수많은 하이브의 불법 부당한 범죄 행위들에도 이들은 한결 같이 부인하고, 한결 같이 왜곡하고, 한결 같이 조작하고, 한결 같이 기억 상실한 듯한 행동을 취한다.

마찬가지로 소속 아티스트가 전속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고 지난 9월 11일과 11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서 요청하였으나, 어떠한 요구도 수용하지 않다가 자동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리자 게거품을 물고 있다.


윤석열과 방시혁의 공통점은 서울대 출신의 사회성 떨어지는 무식 무능한 자들로, 일상적인 부인과 왜곡과 조작과 기억 상실로, 자아의 경계가 흐려지고 현실 검증력이 떨어져 자신만의 세상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윤석열과 방시혁의 권력에 아부하며 기생하게 되어, 계엄령 내란이나 주식 범죄와 온갖 불법 행위 등 엄청난 범법 행위의 공범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온갖 자료들의 누락이 횡횡하며, 불법이 아닌지 해석하려 하고, 증거 자료들을 왜곡 조작하려 들며, 인권 침해와 개인 정보 유출을 일삼고, 상대를 모방하는 것에 부끄러움이 없고, 권력을 이용해서 상대를 괴롭히려 한다.

또한 언플과 역바이럴로 여론을 호도하고 조작하는 것을 일삼아, 윤석열은 뉴라이트 유튜브를 통해서 방시혁은 하이브 내부 문건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자 했다.

보수의 뇌 구조에 따라 공포와 혐오가 강화되어 가짜 뉴스를 받아들이는 편견과 확증 편향이 더욱 강화된 결과, 이들은 결국 선을 넘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 K팝의 나라에 윤석열과 방시혁은 맞지 않아 >

윤석열로 인해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으며, 방시혁으로 인해 K팝의 신뢰는 상실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이나 대중들, 상식적인 사람, 건강한 팬덤 등을 개돼지로 인식해, 어떤 짓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힐 것이고, 여론 조작 언론플레이 역바이럴로 자신들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완벽한 착각으로 상식적인 국민들은 탄핵을 외치고 있으며, 건강한 팬덤과 대중들은 하이브에 대한 강한 반감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주의의 제도로부터 보호받아 자유가 보장되고, 국민과 아티스트가 존중되고 보호된 가운데,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K팝이다.

K팝의 나라인 대한민국에 대통령 윤석열과 하이브 방시혁은 역겹고 어울리지 않는다.


한편 하이브 어도어는 저속한 언플과 역바이럴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12월 6일에는 스케줄을 함께하고 있는 스텝들을 향한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뉴진스 멤버들이 입장문을 통해 알려왔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블랙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11월 25일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고, 12월 2일에는 하이브 전 대표 박지원과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이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끝도 없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일 하이브 낙하산 어도어가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함께 뮤비를 작업한 신우석 감독과의 작업물이 공개되어 있는 유튜브 변희수 채널 삭제를 요구해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9월 25일 CBS 라디오에서는 하이브 홍보팀이 뉴진스의 성과를 왜곡하고 폄하했으며, 해당 매체를 포섭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하이브가 어떤 기업인지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을 지적받았고, 이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 사실,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 사실 등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임원용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온갖 누락을 비롯한,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일당이 주가 범죄를 통해서 6천여 억 원의 이익을 취한 것 등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사법 처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을 대량 고발해 법적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과 공범들의 계엄령 내란 범죄에 대해 탄핵을 통한 직무 정지하려 하였으나, 12월 7일 국짐당이 내란 정당으로 탄핵을 부결시킴에 따라, 정치 경제 등 광범위한 사회 혼란에 빠져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