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이지 (NJZ)

뉴진스 : 연말 일정 - 버니즈 리바진스 응원

리바NJZ (leviaNJZ) 2024. 12. 3. 18:40

[ 뉴진스 네버 다이 - NewJeans Never Die ]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민희진 대표님 버니즈 팀 버니즈, 리바진스 응원 네버 다이 Never Die🐰


<2024년>

12월 03일 라이트진스 빌보드 아티스트 포토슛 비하인드

12월 04일 2024 FNS MUSIC FESTIVAL

12월 04일 진스진 가을캠프 EP.4

12월 05일 라이트진스 TMA 비하인드

12월 06일 혜인이 활명수 <동네반바퀴>

12월 07일 요아소비 내한 콘서트 DAY1 게스트

12월 12일 시그 출시

12월 19일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12월 25일 2024 SBS 가요대전

12월 27일 AAA 2024

12월 31일 COUNTDOWN JAPAN 24/25

<2025년>

01월 04일 골든디스크어워드


한편, 민희진 대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인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서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팝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블랙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11월 25일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12월 2일에는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과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소속사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일삼고 있었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에 있어 확정적 지적을 받았으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와 어처구니없는 입장문으로 비판을 자초했다.

나아가 빌리프랩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을 비롯한 서바이벌 순위 조작 정황까지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비난받고 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누락을 비롯한 온갖 불공정하고 비상식적 행위들로 하이브는 비판받고 있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을 대량 고발해 법적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