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갑시다.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고, 파괴됐습니다. 민주주의도, 민생도, 경제도, 평화도, 외교적 위신도 회복해야지요. 그리고 회복을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기회가 부족해서 서로 싸우는 비참함을 벗어나야지요.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2022년 5월 10일로부터 2025년 6월 3일에 이르기까지, 약 3년여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공정, 상식은 철저히 퇴행하였다.엘리트 집단 소위 법비인 정치 검사, 정치 판사들과 내란 테러 족속에 해당되는 서울대 귀족, 육사 경찰대, 사이비 종교, 내란의 힘, 강남 재벌, 대구 영남, 좀비 노인, 황색 언론 등.12월 3일 윤석열과 김용현의 계엄 내란, 1월 19일 김건희와 전광훈의 법원 테러,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