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Music)

음악 : 하이브 옹호 쓰레기 콘텐츠의 무게 0g

리바진스 (levianwjns) 2024. 12. 14. 08:23

하이브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들은 팬덤명이라도 정하는 것은 어떨까?

팬덤명은 대충 저질 쓰레기 블랙 게임 개저씨 독점 실패 누락 사재기 은폐 방치 괴롭힘 갈등 누명 언플 접대 리스트 역바이럴 주가 범죄 등 대충 잘 고르시길.

방시혁의 하이브가 얼마나 저질 쓰레기 블랙 게임 기업인지 알 수 있는 건 하이브를 옹호하는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 등이 쏟아내는 억지 주장이 담긴 배설에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그래서 설득력이 전혀 없고, 정보 가치가 전혀 없다.


우선 이들은 흥분한 것만 같은 쓰레기 내용을 싸지르는데, 그 내용은 일방적으로 한쪽 편인 하이브를 옹호하는 형편없는 응원 콘텐츠다.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들은 자기 최면을 걸고 컴퓨터 앞에 앉아 프로야구 응원하듯 하이브 응원 콘텐츠를 싸지른다.

당장 내가 쓰는 글에 하이브를 옹호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 글의 목적이 설득보다는 옹호가 목적임은 당연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조건이 전혀 다른데, 저희는 권력을 가진 하이브를 옹호하는 것이고, 나는 팬덤으로 권력이 없는 아티스트를 옹호하는 것이다.

아티스트도 권력이라고 주장하며 일방적, 수입, 권력 운운 할 텐데, 너무 옹색할 뿐만 아니라 도로 하이브에게 반사되는 엉터리 응원 주장일 뿐이다.


이들의 이 같은 특징 때문에 콘텐츠는 전혀 조금도 설득력이 없다.

설득력을 얻기 위해선 기계적으로라도 하이브가 아닌 아티스트에 대한 옹호 의견이 조금이라도 내용에 담겨야 하는데, 하이브 편만 들고 있으니 콘텐츠의 무게는 가볍기 그지없다.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의 설득력 무게도 하이브 응원 콘텐츠에서는 0g으로 떨어지며,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할 정도가 되고 만다.

2024년 하이브를 옹호해 온 수많은 이들의 배설 콘텐츠로 인해, 자신들을 권력을 옹호하는 세상에 없어도 되는 무게 0g의 존재라는 사실만 스스로 공표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콘텐츠가 전혀 조금도 정보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정보가 왜곡되고, 가짜 뉴스가 넘치고, 정보가 너무 많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뉴스와 정보를 적당히 거리를 두거나, 확증 편향하는 둘 중 하나의 선택을 하게 된다.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들이 배설한 무차별한 정보나 뉴스는, 콘텐츠가 생산 유통되는 플랫폼 위치 자체가 주장과 옹호가 넘쳐나는 곳, 올바른 정보와 뉴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곳의 가짜 정보와 뉴스는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소비하는데, 공포와 혐오가 강화되어 가짜 뉴스를 받아들이는 편견과 확증 편향을 서로 소비한 결과 이들은 좀비 상태가 된 것으로 인식된다.

그것이 목적이라면 성공이지만, 우리나라는 65%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다수인 나라로 매국 보수적 성향은 대구경북 노인들의 것으로 비주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