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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민주노동당과 내란의힘, 역사에서 사라져야

사회의 변화 발전의 속도는 독재-보수-중도-진보-혁명이지만, 사회 발전을 제시할 수 없는 중도는 세력이 될 수 없다.또한 정치의 목표에 따라서 독재 세력과 혁명 세력은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협상이나 협력이 불가능해 실질적 사회 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정의당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사적 평가를 받았음에도, 이번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 또다시 민주노동당으로 후보를 내고 반민주적 행위에 나섰다.지난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내란은 폭넓은 민주주의 세력의 빛이 역사적 퇴행을 막은 것으로, 혁명 세력은 그 어떤 역할도 하지 못했다.혁명 세력에 해당되는 정의당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되는데 기여한, 반민주적 행위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이는 공화정을 바라는 민주..

로직스 (Human) 2025.05.14

시 : 박종화 - 바쳐야 한다, 구시대의 산물(?)

이재명 후보가 2025년 6월 3일 조기 대선에서 일본인 김문수와 개장수 이준석, 그리고 내란 테러 족속과 법비들을 상대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이를 통해 특검으로 내란을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 나아가 개혁 입법을 통해 법이 다시 우리 국민의 손에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지켜낼 것이다.이제는 촛불 혁명, 빛의 혁명의 시대를 지나면서 구시대 산물이 된 일명 민중가요가 들려왔다.기억에 박히는 문장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그리고 "술 마시고 싶을 때 한 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라는 내용이 매우 강렬하다.그래서 구차한 목숨으로 두려움에 떨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기로 하였다.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텍스트 (Text)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