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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이지 : K-팝의 구조적인 한계 비판 1

K-팝은 외부적으로는 세계적 성장이 있었지만, 내부적으로는 독점과 착취, 표현의 통제, 창의성 부족 등 구조적인 병폐를 안고 있다.이러한 문제들은 방시혁 하이브만의 일탈이 아니라, K-팝 시스템 전반의 고질적인 구조와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진정한 문화로 도약하기 직전 방시혁 하이브라는 악질적인 게임엔터사가 등장하면서 무너져 내리고 있는 지금, 이 구조 자체를 직시하고 바꾸려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민희진 대표와 NJZ 엔제이지의 구조적 비판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본과 권력에게 이들은 매우 불편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1. 독점 운영과 불투명한 경영현재 K-팝은 SM, YG, JYP, 방시혁 하이브 등 여전히 소수 대형 기획사가 아이돌 육성, 음원 유통, 방송 편성까지 독점 장악하고 있다.이로 인..

엔제이지 (NJZ) 2025.05.26

저항 : 공정과 상식을 선택하는 중도적 노선

"6월 3일,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갑시다.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고, 파괴됐습니다. 민주주의도, 민생도, 경제도, 평화도, 외교적 위신도 회복해야지요. 그리고 회복을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기회가 부족해서 서로 싸우는 비참함을 벗어나야지요.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내란 테러 족속들의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 파괴와 지귀연, 심우정, 조희대, 한덕수, 서석호, 주진우 등 사법부를 비롯한 재벌, 언론 등 사회 전반이 로비 접대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1심 지방법원 18개소 판사 2,500여 명 -> 2심 항소심 고등법원 6개소 판사 300여 명 -> 3심 상고심 대밥원 1개소 판사 100여 명 -> 4심 재판소원 헌법재판소 1개소 판사 00명이재명 후보가 2025년 6월 3일 조기 대..

마인드 (Resist)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