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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이지 : 뉴진스, 우리는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리바MHDHH (leviaMHDHH) 2025. 11. 5. 07:40

< 사고 : 양비론은 극우의 안전 장치 / 관계 : 극우와의 관계는 시간 낭비 / 행동 : 정치와의 거리는 극우 논리 >

뉴진스 NJZ 엔제이지와 범죄 기업 방시혁 하이브 간의 전속 계약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판새의 판결은 헌법을 위반한다.

헌법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또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극우 집단의 극우 정치와 혐오 정치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범죄 기업의 불법 행위와 주식 사기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있다.

극우 지지자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를 비롯한 내란의 공범들은 무기징역에 해당되는 처벌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삼성이 메모리를 많이 판다고, 하이브가 BTS로 K-팝을 알린다고, 주식 사기 범죄를 저지른 이재용과 방시혁이 무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극우 집단의 권력과 범죄 기업의 자본을 추종하는 소위 정치 판새 조희대, 지귀연, 천대엽, 박정호에 이어 정회일까지 등장했다.

정치 판새들에 의해 보편적, 상식적, 일관적, 안정적 판결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신뢰가 파탄 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파괴되고 말았다.

우리는 검사, 판사, 로펌의 법비들과 같은 극우 집단의 권력과 범죄 기업의 자본을 추종하는 자들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일말의 작은 희망은 저들에 의해서 꺾이고,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작은 희망에 눈이 부쳐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한 결과, 우리는 계엄령 내란과 전속 계약 유지를 손에 쥐게 되었다.

다시 길고 긴 싸움에 들어선 지금, 우리가 싸우는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의 주동자, 동조자, 선동자들의 행태를 기억해야만 한다.


< 사고 : 양비론은 극우의 안전 장치 >

우리가 싸우고 있는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이 사용하는 가장 익숙한 전략은 양비론으로, 기본적인 안전 장치로 활용한다.

피해자도 잘못이 있다, 중도나 극우나 모두 똑같다, 너희도 완벽하지 않다, 그럴만해서 그런 것이라는 말은 주장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현실은 1조 2천억 주식 사기 범죄자 방시혁은 구속되지 않고 있으며, 범죄 기업 하이브는 처벌받지 않고 있다.

반면 민희진 대표는 부당하게 해고 되었으며, 뉴진스 NJZ 엔제이지의 전속 계약은 일방적으로 유지되어야만 했다.

권력과 자본이 없는 사람에게 양비론의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순간, 공정과 상식은 사라지고 권력과 자본에 대한 추종만 남는다.

양비론은 중립의 언어가 아니라 기득권의 방패로, 이에 맞서는 우리의 무기는 끝없는 지지와 연대라고 할 수 있다.


< 관계 : 극우와의 관계는 시간 낭비 >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은 단순히 생각이 다르거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 혐오와 차별과 폭력을 신념으로 가진다.

대화가 가능한 논리 주장과 이해가 가능한 이윤 추구가 있으나,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에게는 보호되어야만 하는 가치 따위는 없다.

민주주의와 공정과 상식의 다양성을 품을 수는 있지만, 왕정 귀족 독재와 불공정과 비상식은 품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며,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것이며,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발전해 가는 것이다.

인간 관계에서 상대가 나에 대해 무관심하고, 성장을 방해하고, 존중과 배려가 없다면, 그 관계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 소속의 구성원이나 추종자와 선을 긋는 것은 분열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행위이다.


< 행동 : 정치와의 거리는 극우 논리 >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NJZ 엔제이지의 공정과 상식을 위한 저항의 외침에서 정치와 윤리에 대한 비판은 경계되곤 한다.

정치 이야기 하지 마라, 문화에 정치 끼우지 마라, 진보 중도도 다를 것 없다, 이윤 추구다라는 말은 그들이 원하는 말일 뿐이다.

이런 말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대개 극우 집단의 권력과 범죄 기업의 자본의 이익에 편승된 사람들이다.

검사, 판사, 관료, 의사, 기자, 재벌 등은 권력과 자본 블록에 서로 얽혀 있으며, 이들의 추종자와 종사자들도 다를 바 없다.

극우 집단과 범죄 기업은 고골적이고 폭력적이고 조직적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여론을 흔들고 규칙을 바꾼다.

그들이 말하는 국가 정치와 기업 운영과 거리를 두라는 말은 외면, 침묵, 순응을 뜻하는 것으로, 오로지 극우의 논리이다.


[ 뉴진스 입장문 ]

안녕하십니까,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하 멤버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세종입니다.

금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주식회사 어도어(이하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 관하여,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취지의 제1심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멤버들은 제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할 예정이며, 항소심 법원에서 그간의 사실관계 및 전속계약 해지에 관한 법리를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살펴 현명한 판결을 내려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기다리며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김성수 평론가 >

사법개혁이 얼마나 절실한지 뉴진스 재판이 보여줬어.

사실상 뉴진스란 상품의 기획부터 개발에 브랜딩 마케팅을 다 해낸 사람이 민희진인데 그냥 고용 사장으로 폄하하고.

그런 아티스트를 팀에서 잘라내어 엄청난 성과를 가로막아 더 큰 성공을 못하게 한 것을 계약위반이 아니라고 판결을 한.

이번 판결은 판사가 얼마나 무식하고 공부를 안 하는지 알려준 역대급 망결이야.

게다가 방시혁과 민희진의 주주 간 계약을 고려하지 않은 판결이라 더욱 멍청하다고 할 밖에.

뉴진스가 돈을 벌면 벌수록 방시혁이 영업이익의 13배로 산정된 돈의 15프로로 민희진 주식을 사 주기로 한 이 계약.

이 계약을 깨기 위해 무고를 시전한 사건이 본질인데 그걸로 피해를 본 뉴진스가 계약위반 피해로 호소하지 않으면 어떻게 손해를 보상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