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퇴행은 평가 방식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람들은 타인을 평가할 때는 상대 평가에 집착하면서, 자신을 판단할 때는 절대 평가라는 안전한 잣대를 들이민다.
타인에게는 “저 사람보다는 낫다”, “그래도 쟤보다는 괜찮다”라는 비교를 통해서 가차 없이 서열을 매긴다.
반면 자신에게는 노력의 부족, 판단의 오류, 구조의 한계 등을 통한 왜곡된 결과로 자기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상대 평가 : 집단 내에서 개인의 학업 등 성취도를 다른 구성원과 비교하여 집단 내에서의 상대적 위치로 나타내는 일
절대 평가 : 학습자의 학업 성취도를 어떤 절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방법
< 묻지마 테러 범죄의 원인 >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이익이 발생했을 때, 상대 평가와 절대 평가의 이중적 태도는 더욱 노골화된다.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판단이나 선택에서 찾기보다는, 외부에서 원인을 찾으면서 자기 합리화한다.
연결하여 사회가 잘못됐고, 타인이 방해했고, 상대가 빼앗았다는 원인에 따라 타인에 대한 공격을 합리화한다.
이는 테러에 해당되는 묻지마 살인 범죄의 원인인 상대에 대한 피해망상과 무차별 공격인 극우 혐오적 발상이다.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고, 피해의식만 있는 자가 정신 건강의 출구 전략으로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것은 끔찍하다.
2030세대의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변질 발현되어 극단적으로 표출된 것이, 극우 혐오 집단의 폭력과 차별이다.
그들은 자신을 절대적으로 옳은 존재로 규정하면서, 타인은 상대적 기준조차 적용받지 못한 채 적으로 낙인찍는다.
그 본질은 바로 폭력과 배제, 혐오와 차별이며, 나타난 현상이 계엄령 내란과 법원 테러와 내란 정치 법비 들이다.
과학적 사고 : 개별과 일반, 현상과 본질, 내용과 형식, 원인과 결과, 우연과 필연, 가능성과 현실성.
< 윤석열과 이준석의 극우 혐오 >
성숙한 사회는 평가에 있어서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정반대를 향해 가고 있고, 대표적인 자들이 바로 내란의힘 윤석열과 펨코신당 이준석이다.
이 자들은 상대를 깎아내리는 얄팍한 상대 평가, 자신에 대한 드높은 절대 평가의 자기 최면 상태로 범죄를 저질렀다.
이러한 행위를 허용하면, 폭력과 혐오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산물로 반복해서 나타난다.
내란의힘 윤석열과 펨코신당 이준석을 처벌하지 않으면,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로 변질되고 묻지마 테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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