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스 (Human)

인문 : 극우의 정의, 사회 분열과 차별 폭력의 괴물

리바MHDHH (leviaMHDHH) 2025. 9. 26. 07:43

우리나라를 퇴보하게 한 극우들은 자신들이 극우인 것을 부정할 정도로, 사고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전체 국민 중 극우는 21% 그런데 이들 중 48%는 자신은 보수라고 생각하며, 윤석열과 조희대의 계엄령 내란을 옹호한다.

이들은 독재, 폭력, 혼란 그리고 차별, 법치, 적대, 신분 따위를 인정하는 것이 극우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반대로 극우의 망언과 망발로 사고, 감정, 언어가 오염되어, “독재”, “탄압”, “민주화”와 같은 말을 민주 진영에 내뱉는다.

그렇게 법비와 사이비에 의해 선동된 70대의 반지성주의, 20대의 전체주의자들은 오늘도 자신들이 극우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아래 글 내용처럼 극우는 단순히 정치적 성향의 우측 끝인 '보수'를 넘어서는 행태를 일삼고 있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양비론을 통한 민주 진영에 대한 불신을 에너지 삼은 폭력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위치를 점령하려 한다.

1940년대 식민시대의 차별 구호와 1950년대 냉전시대의 폭력 구호 그리고 1960년대 독재시대의 반공 구호.

2025년에 입에 담기에 부끄러운 구호를 외치면서 자신들이 극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들의 사고는 이해의 범주가 아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의 목표는 정치 검사의 폐기, 황색 언론의 징벌, 정치 판사의 통제이며 나아가 헤이트 스피치의 금지이다.

< 사이비 종교 : 심리적 신체적 복종, 기만적인 모집 방법, 아이들의 세뇌, 매우 어려운 탈퇴 등 >


[ 기획 : 수면 위로 떠오른 극우 - 한국 사회 극우의 현주소 중 ]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 2025. 5. 30.

https://blog.naver.com/hrc_opinion/223881723705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 극우주의 부상, 한국도 예외 아냐

20세기 중반 이후, ‘중도의 시대’라 불리는 정치적 안정기 동안 극우주의는 상대적으로 그 영향력이 축소되었다.

그러나 2007~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극우는 다시금 정치 지형의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트럼프 집권과 2021년의 국회의사당 점거폭동, 영국의 브렉시트는 이 흐름을 상징하는 장면들이다.

이들은 더 이상 주변부의 급진적 목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대중정치의 중심부로 진입하려는 실질적 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반이민주의 및 반페미니즘 정서, 정치 엘리트에 대한 불신, 그리고 급진적 체제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극우 성향이 출현하고 있다.

지난 1월의 서울서부지법 폭동사건도 이러한 흐름에서의 사건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극우는 단순히 정치적 성향의 우측 끝인 '보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체제의 기득권층에 대한 불신을 기반으로, 권위적 리더십과 급진적인 수단을 통해 기존 질서를 재편하려는 정치적 정서를 의미.

이들은 기득권에 대한 반감을 가지면서도, 외국인과 같은 외부 집단에 대해 배타적이다.

또한, 불평등이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지고 자연스럽다고 여기며, 약육강식 사고에 익숙하다.

동시에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가치도 중시한다. 한국의 맥락에서는 반공주의도 중요한 속성이 된다.


<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사람은 전체의 21% >

이번 조사에서 극우 성향으로 분류된 집단은 전체 응답자의 약 21%에 달했다.

반면에 ‘극’ 성향과 ‘우’ 성향에 모두 부정적 응답을 한 ‘좌’ 성향을 가진 이들의 합인 ‘극좌’는 0.2%에 지나지 않았다.

극우 성향을 가진 이들은 단일한 인구 집단이라기보다는, 여러 사회적 위치와 세대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였다.


< 극우 성향자 36%가 스스로를 ‘중도’로, 9%는 ‘진보’로 인식 >

극우 성향 집단 중 자신의 정치성향을 묻는 질문에 36%는 스스로를 ‘중도’로, 9%는 ‘진보’로 인식했다.

유사한 성향을 가진 이들과만 소통하는 이들의 경우 본인 이념에 대한 오인과 과장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극우 집단 2명 중 1명(48%)은 스스로를 ‘보수’라고 답했다.

극우 성향 응답자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 집단에서는 ‘보수’ 비율이 27%로 극우 집단의 절반 가량이다.

정치적 이념을 응답자에게 묻는 질문으로 극우 성향을 판별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이다.


[ 극(far, extreme, populism)과 우(right, conservative) ]

- 왕정 독재, 계엄령 내란, 분열 양비론 그리고 외국인 차별, 법치주의, 적대적 폭력, 계급의 인정

극(far, extreme, populism) 속성에 해당하는 3개 항목

권위주의 :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급진주의 : 현재의 정치·사회 체제를 과감하게 타파하기 위해서는 급진적 수단이 필요할 수 있다
반엘리트주의·포퓰리즘 : 정치, 경제, 문화 분야의 기득권층은 일반시민들의 삶에 관심이 없다

우(right, conservative) 속성에 해당하는 4개 항목

토착주의·반이민주의 : 외국인의 시민권 부여 및 복지혜택 요건은 지금보다 더욱 엄격해야 한다
보수주의 : 전통적인 가족 구조와 도덕적 규범은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반공주의 : 북한과의 협력보다는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
사회다윈주의 : 모든 사람이 동일한 출발점을 가질 수 없으며, 각자의 능력 차이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