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
이시애의 난 (1467년)
성격 : 함경도 지방 차별과 중앙 집권에 대한 반발
참여 : 지방 호족 + 하층민
의의 : 중앙 관료 중심 체제에 대한 지방 세력 저항이자 계급·지역 복합 투쟁
임꺽정의 난 (1559년~1562년)
성격 : 산적형 농민 반란, 부패 관리와 양반 지배 비판
배경 : 가혹한 세금, 토지 수탈
의의 : 이후 조선 후기 농민 저항의 사상적 전조
문학 : 홍명희의 임꺽정은 계급투쟁의 상징으로 해석
홍경래의 난 (1811년~1812년)
성격 : 중·하층민의 봉기
지역 : 평안도
의의 : 지역 차별 (서북인 차별)과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계급·지역 복합 저항
진주 농민 봉기 (1862년, 임술년 농민봉기)
성격 : 탐관오리와 지주 착취에 대한 집단 저항
확산 : 전국 70여 곳으로 번짐
의의 : 근대적 농민운동의 출발점, 동학농민운동의 전조
동학 농민 운동 (1894년)
성격 : 지주·관료·외세(일본과 청나라)에 맞선 민중 혁명
구호 : “탐관오리 처벌”, “척양척왜”, “보국안민”
의의 : 조선 신분제 해체와 근대 민중 혁명의 기점
[ 일제 강점기 ]
< 병합 직후 (1910년~1919년) : 농민의 저항기 >
배경 : 토지조사사업(1912~1918)으로 일본인·지주가 토지 독점
형태 : 소작농 저항, 지방 농민 폭동, 지주제 폐지 요구
의의 : 초기에는 ‘민족 독립’보다 생존권 중심의 계급 저항
함경도·평안도 등지의 소작 쟁의
경상도·충청도의 세금 저항, 항세 운동
< 3·1 운동 (1919년) : 민족 독립운동 >
의의 : ‘민족 해방 + 사회 해방’의 복합 운동으로 진화 시작
참여 : 지식인·학생뿐 아니라 노동자·농민·여성의 광범위한 참여
전국 2백만 명 이상 참여, 7천여 명 사망
이후 사회주의·노동운동의 기반 형성
< 계급 운동 (1920년대) : 계급운동의 본격화 >
일제의 산업화 정책과 자본 침투로 노동자·농민 계급 형성기
노동운동 : 조선 노동계급의 조직적 첫 투쟁
참가자 2천 명 이상
임금 인상·노조 인정 요구
일제 경찰의 탄압에도 전국적 연대
1919년~1923년 : 평양·인천·부산 등지의 최초 노동파업
1923년 : 원산 총파업
농민운동 : 조선 농민의 계급의식의 출발점
1920년~1930년 : 소작쟁의 폭발
평안북도·전라도·충청도에서 대규모 발생
일본인 지주와 조선 지주, 그리고 농민 간의 구조적 충돌
암태도 소작쟁의 (1923년~1924년) : 전남 신안, 최대 규모 농민운동
“소작료 인하, 부당 징수 거부, 지주제 철폐” 요구
< 1930년대 : 식민자본주의와 사회주의 탄압기 >
배경 : 대공황 이후 일제의 ‘병참기지화 정책’ 강화
탄압 : 사회주의자·노동운동가 대거 검거 (치안유지법 적용)
의의 : 공개 투쟁이 불가능해지며 지하 저항과 사상 투쟁으로 전환
확산 : 일제의 “치안유지법”이 계급의식 확산을 더욱 자극
지하운동 전환
조선공산당 (1925년 창립) 및 관련 비밀결사 활동
청년·여성·학생운동이 사회주의적 의식으로 확산
대표 인물
박헌영, 전평(전국노동조합평의회) 활동
김단야, 허정숙, 주세죽, 김삼룡 등 좌익 지식인들
< 1937년~1945년 : 2차 대전 민중 생존 저항기 >
배경 : 중일전쟁 이후 ‘총동원 체제’, 노동·농민 강제동원, 식량 수탈
의의 : 공개적 계급투쟁은 어려웠지만, 생활·노동 현장에서의 ‘소극적 저항’ 지속
복합 : 민족 해방과 계급 해방이 동일한 과제로 융합
징용·징병 거부 운동, 식량 은닉·밀무역 저항
여성의 위안부 동원 저항, 학병 거부 시위
만주 등지 조선인 이주민의 자위 조직·무장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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