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의 새로운 그룹명 : NJZ 엔제이지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
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28만 명
-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
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5)
-> Asiaworld-Expo in Hong Kong : NJZ - March 23, 2025 (Sunday)
계엄 내란과 법원 테러를 일으킨 족속, 반민주적 정치 경제 기득권 세력들은 자유 평등 정의를 지키지 않으려 한다.
이들은 거주 직업 일상 사생활 통신 양심 등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육 노동 복지 건강 사랑 등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으려 한다.
자본과 권력이 있는 자들은 자유 평등 정의를 사적으로 지키고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가 공동체의 자유 평등 정의에 전혀 관심이 없다.
내란 테러 족속은 우리나라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다양성 범주 안에 전혀 해당되지 않음에 따라 배제되어야 한다.
자본과 권력이 없는 우리 공동체의 평범한 일원을 적대시하는 자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들은 사이비 종교를 믿고 정치와 유착하려 하며, 황색 언론 기레기를 통해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 확대하려 한다. 나아가 학문과 예술, 공공의 자산마저 자신들의 소유로 하려 한다.
우리는 자유와 평등과 정의를 거부하려 하는 자, 공동체의 일원을 적대시하는 자, 국가의 의무를 파괴하려 하는 자, 온갖 불법과 특혜를 누리려고 하는 자들과 함께 살아갈 수 없다.
상식이 머리에 담기지 않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며, 개소리와 폭력을 일삼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방시혁 하이브에게서 우리나라 헌법과 법률의 가치인 자유 평등 정의를 지키려는 노력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소속 아티스트의 거주 직업 일상 사생활 통신 양심 등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교육 노동 복지 건강 사랑 등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는다.
개인의 자유와 인간의 기본권 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자본과 권력으로, 아티스트 프로듀서 창작자 팬 등의 자유와 기본권은 침해되어도 된다고 주장한다.
K팝을 만든 것은 아티스트가 아닌 자본이며, K팝의 아티스트는 노예 계약을 맺어야 한다며, 불평등한 전속 계약을 흔들면서 언플과 역바이럴을 일삼는다.
내란 테러 족속이 2024년 저지른 모든 범죄들은, 방시혁 하이브가 지난 2024년 저지른 온갖 행태와 공통점이 많다.
자본과 권력이 저지르는 직접적 실행인 수많은 범죄들, 언플과 역바이럴 그리고 악의 평범성으로 행한 수없이 많은 불공정하고 비상식적 행태는 동일할 수밖에 없다.
뉴턴의 운동 법칙 'F(힘)=ma(질량 속도)', '관성의 법칙', '작용 반작용'에 따라, 자본 권력을 믿고 잘못된 선택으로 상대에게 부딪친 이들의 행위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치명상을 입힌다.
하지만 자본과 권력으로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우주의 중력으로 지상에 닿게 되는 순간에는, 온전히 자신의 힘과 관성과 반작용으로 인해 오로지 자신에게만 피해가 돌아오게 된다.
<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 >
한나 아렌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학살자 아돌프 아이히만을 추적하고 분석하면서 제시한 개념. 아이히만은 전형적인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한 명의 공무원 다름 아닌 한 명의 공무원일 때, 그는 정말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악은 타인의 현실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시키는 대로 행동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상부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항변해 봤자 무죄가 될 수는 없다.
2차 세계대전 유태인들은 악의 평범성으로 학살을 당했으나, 전쟁이 종식된 이후 80여 년이 지나 악의 평범성으로 가자지구에서 피의 복수를 저지르고, 미국 지원 아래 서안지구를 비롯한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등과의 전쟁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총칼을 든 군인들은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악의 평범성을 드러냈고, 우리나라의 계엄에서도 악의 평범성을 드러내려 했으나, 민주 시민들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를 막아 우리 헌법의 근간인 자유 평등 정의를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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