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의 새로운 그룹명 : NJZ 엔제이지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
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26만 명
-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
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5)
-> Asiaworld-Expo in Hong Kong : NJZ - March 23, 2025 (Sunday)
전셋집에 계약을 하고 이사를 해서 2년 남짓 살고 있던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건물에 균열이 있고 집에 비가 샌다고 부모가 임대인에게 말하자, 뜬금없이 세입자인 임차인 잘못이라며 부모를 집에서 내쫓았다.
그렇지만 임차인의 전세 계약 기간은 남아 있으니 임차인의 자녀는 계속 살아야 한다면서, 부모를 따라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세 계약서 상의 개인 정보와 집에서 확보한 정보들을 황색언론 기레기에게 뿌리며, 임차인 부모와 자녀를 위협하고 협박했다.
자녀들은 전세 계약에 따라 집의 균열과 비가 새는 곳을 고치기라고 하라고 두 차례나 요구했으나, 전혀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자, 결국 이사를 했다.
윤석열의 바이든 구걸 전 국민 듣기 평가 : (미의회)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에 대해, 김은혜 - 국회는 우리나라 국회이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며 비속어나 욕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 탄핵 소추안 변호 : 윤석열 -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 조대현 - 국민들은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반국가세력은 내란죄라고 몰았다, 송진한 -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이다.
하이브 내부 문건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 : 국회에서 공개된 보고서는 내부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으며, SNS 반응을 발췌한 것일 뿐 회사의 의견은 아니다, 방시혁 - 해당 문건의 발송 당시 새로운 임원을 수신인으로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 6,000억 원 부당 이익 : 방시혁의 측근인 3명이 설립한 이스톤 PE에 하이브 구주를 팔았던 투자자 - 회사 측이 상장 계획이 없다고 해서 팔았다, 이스톤 PE -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을 추진하기로 한만큼 안전하다.
균열이 있고 비가 새는 전셋집을 고치라고 요구했으나 이는 받아들이지 않고,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니 계속 살아야 한다는 비상식적인 법원의 가처분은 불가능하다.
무너지고 부서져 살 수 없는 집에서 살라고 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로, 인간 안전의 욕구 충족을 위한 전속 계약 해지를 되돌리라는 가처분 명령은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계엄령 내란에 대한 탄핵이 인용하지 않아 다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방치하는 것은, 피의자가 피해자를 다시 죽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방시혁 하이브의 내부 문건과 주가 범죄 등은 상호 모순이 확인되는 중대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정경 유착과 경언 유착 등을 통한 은폐로 인해 처벌받지 않고 있다.
방시혁 하이브의 산하라 할만한 문체부와 고용부, 황색언론 기레기, 5개 이익 협회 등의 기업 옹호는 K팝 신뢰의 파괴이며, 아티스트를 향한 불공정한 노예 계약 협박이다.
민희진 대표는 NJZ 엔제이지(뉴진스)를 기획한 소속사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와 아트 디자인까지 전방위에 걸친 책임자로, 방시혁 하이브는 건물 임대인에 불과하다.
아티스트와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은 있을 수 없는, 동등한 위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신의성실 의무 또한 쌍방의 의무가 된다.
정당한 시정 요구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 전속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전속 계약이 해지된 이후의 민희진 대표와 엔제이지의 활동은 금기 없이 인정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 신규 소속사, 활동명, 계약, 프로듀서 등에 대한 억측과 왜곡, 방시혁 하이브와 황색언론 기레기, 렉카 유튜버의 탬퍼링 주장 등은 모두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된다.
반헌법적 내란과 테러를 일으키고 K팝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를 억압하는 2명의 역겨운 빌런은, 자신들이 가장 싫어하는 공정과 상식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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