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이지 (NJZ)

엔제이지 : K-팝 마이너, 대중은 없고 팬덤만 남아

리바MHDHH (leviaMHDHH) 2025. 7. 1. 07:38

K-팝은 해외에서 마이너한 오타쿠 음악으로 평가받으며, 해외 성공은 오타쿠 숫자를 늘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국내에서 방시혁 묻은 하이브, SM, JYP 등의 아이돌 음악들은, 민희진 대표와 NJZ 엔제이지에 대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행태의 결과 노골적으로 외면받기 시작했다.

K-팝은 정치 사회적 환경 변화를 역행하고 자본과 권력의 이익을 앞세운 결과, 대중은 외면하고 팬덤만 남은 음악이 되었다.

아이유,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메이저 아티스트들은 공정과 상식을 지지하는 소심한 자기 의사 표현조차도 렉카 유튜브, 일베 디시 펨코 등 극우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공정과 상식이 위축되길 바라는 이들의 단순 배설식 폭력적 댓글은, 우리 공동체의 발전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 추구만을 목적으로 한다.


< 방시혁 묻은 하이브, SM, JYP >

그렇게 생산된 하이브, SM, JYP 등의 음악들은 콘셉트, 디자인, 세계관 등의 반복으로 인해 급격히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플랫폼 위버스 중심의 소비 구조는 충성도 높은 팬덤만을 위한 것으로, 대중들의 외부 유입보다는 굿즈 판매와 이벤트 수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TS의 사회적 메시지는 민희진 대표와 NJZ 엔제이지에 대한 대응의 결과로 위선으로 확인되며, 현실과의 괴리 속에 설득력을 잃고 단절되어 가고 있다.

또한, 방시혁이 주도한 하이브와 그 아류 기획사들의 음악은 다양성과 창의성이 사라지면서 대중과의 단절이 가속화되고 있다.


< K-팝의 병폐 >

1. 독점 운영과 불투명한 경영  2. 짧은 소비를 위한 극단적 상품  3. 표현에 자유의 통제와 실종  4. 다양성과 창의성의 한계 도달  5. 장르 편중과 부실한 라이브  6. 미성년자에 대한 인권 침해  7. 코어 아티스트 부재와 정체  8. 국내 콘서트 인프라의 열악

< NJZ 다른 길 >

1. 독점 구조에 대한 비판 및 독립적 기획  2. 자연스러운 일상생활과 융합된 음악  3. 감정의 적극적인 표현과 표현의 자유  4. 비정형적 장르의 실험과 도전  5. 실제 라이브를 중시한 무대 전략   6. 미성년자 보호와 학업 병행 지원  7. 음악 중심 스타일로 패러다임 전환  8. 대안적 공연 문화의 적극적 실험


2025년에 접어들며 컴백한 아이돌 음악은 거의 반응조차 없는 폭망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1. 한계에 도달한 지루한 K-팝 : 산업 자체가 정점에 도달했으며, 국내는 공급 과잉으로 더 이상 새롭지 않고, 해외 역시 익숙한 공식에 따라 외면받고 있다는 분석.

2. 하이브에 대한 피로와 불신 : 불법적인 재벌 기업 이미지, 자본과 권력 중심 콘텐츠 양산, 민희진 대표 및 NJZ 엔제이지에 대한 부당한 대응으로 비판 여론.

3. 음악 퍼포먼스 급격한 약화 : 음악적 실험이나 독창적인 메시지를 가진 아티스트는 드물고, 의미 없는 저질 음악과 가치 없는 퍼포먼스로 설득력을 상실한 상황.

NJZ 엔제이지에 대한 하이브 및 아류 소속사들의 공격과,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는 정치적 판결을 하는 판사들은 K-팝의 몰락을 가속화하고 있다.


방시혁의 하이브, 그리고 SM, JYP 등 자본과 권력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획사들의 음악은, 이미 수명이 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음악성 중심의 실험과 도전이 우선되기 위해서는 아티스트와 창작자에 대한 존중과 자율성이 전제되어야 하며, 감정과 리듬과 감성 중심의 콘텐츠로의 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BTS와 세븐틴이 최소한의 공정성과 상식조차 주장하지 않는 아이돌에 머무른다면, 결국 과거의 자산만 소진하고 사라질 것이다.

K-팝은 정치 사회적 변화에 역행하고, 자본과 권력의 이익을 앞세운 끝에, 대중에게 외면받고 팬덤만 남는 구조로 전락했다.

극우를 옹호하고 정치 권력을 누리려는 족속, 주가 조작과 자본 이익만을 탐하려는 족속, 이들과 단절하지 않으면 K-팝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