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안정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적정한 수를 던바의 수라고 한다.일반적으로 평균치는 150명을 던바의 수라고 부른다.영국 인류학자, 진화심리학자인 로빈 던바는 1993년 발표한 연구에서 일반적인 경우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적정한 수를 150 - 200명 정도가 최대치라고 말했다.소설 미디어에도 자주 활용하여 적용되는데, 온라인상의 인간관계라도 인간관계의 구조는 현실 세계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침팬지 65, 오랑우탄 50, 고릴라 33, 긴팔원숭이 14 ]따라서 SNS이 친구가 몇 명이 있든 실제 유대 관계를 맺는 인원은 150명 남짓이라고 한다.이는 지능 수준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고릴라는 인간보다 훨씬 낮다.영장류를 실험한 결과 침팬지 65, 오랑우탄 50, 고릴라 33, 긴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