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계엄령을 통한 내란으로 우리나라가 1인 독재, 왕정 회귀, 전체주의로 돌아갔다면, 윤석열과 국짐당은 계엄령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조작에 나섰을 것이다.과거에도 수없이 많은 사건들을 자신들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조작해 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일부는 음모설일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고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거나, 당시 피의자가 진실을 밝히는 경우라 해도, 수십 년이 지난 경우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조작은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다.이런 조작은 정치 검찰과 사정기관의 폭압, 국짐당을 비롯한 부역자의 지지, 황색언론과 기레기의 부화수행으로 인해 외면되었다.하지만 이번 계엄령 내란은 실패해 조작은 실행되지 않았지만, 조작 시나리오에 대한 증언과 증거는 속속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