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 2

뉴진스 : 팀 버니즈 하이브에 경고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어제인 10월 2일은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전달한 항의서한에 대한 답변 기한이었습니다. 진심 어린 의견이 담긴 항의서한이 우편으로 전달되었고, 지금이라도 모든 일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하길, 오직 아티스트의 요구에 성실히 응하기만을 요구드렸습니다. 팀 버니즈는 이미 여러 법적 검토를 마쳤으며, 끝까지 답변을 기다렸으나 어도어 김주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티스트와 팬에게 어떠한 사과나 시정에 대한 약속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한 하이브의 최고 임원 이도경(부대표), 박태희(CCO), 그리고 홍보팀 실장 조성훈 등에 대한 고발을 동시에 진행하겠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 민희진 전 대표는 여러 차례 하이브에게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을 원만히 해결할 수..

뉴진스 :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 항의 서한

[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PR의 뉴진스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공작,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공식적인 항의 및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켜 어도어를 정상화시켜라. I.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한다. 어도어 대표로서 법적 의무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활동을 제3자가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제5조 제4항은, 제3자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