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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생존과 실용, 10대의 2030세대에 대한 냉소

리바MHDHH (leviaMHDHH) 2026. 3. 25. 07:34

현재 2030세대는 개인주의가 사회화를 통해 이기주의로 변질되어, 혐오와 차별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전체주의 6070세대와 시장주의 4050세대의 성과를 기득권 계급이 아닌 특정 세대가 가지고 있다 착각한다.

그러나 권력과 자본은 기득권 수구 세력의 것일 뿐, 6070세대는 노인 빈곤으로 4050세대는 구조 조정으로 고통받고 있다.

2030세대는 SNS의 평균의 함정에 빠져 부동산, 비트코인, 주식 등을 출구로 보고 있지만, 거기에는 무덤만 존재한다.

인공지능과 같은 급진적 변화는 이전 세대에서도 존재했으며, 이전 세대는 인프라와 컴퓨터의 발전에서 영향을 받았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한 적응의 과정에서 1차원적 비판 대상으로 앞선 세대를 비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문제는 극우 혐오 커뮤니티를 통해 4050세대를 적대적 대상으로 삼아, 비하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6070세대의 반민주적 위계와 복종의 반대급부로 2030세대의 개인주의가 강화된 결과로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이다.

다음 세대인 10대들은 앞선 2030세대의 반대급부로 생존주의와 실용주의를 앞세우게 될 전망이다.

정의와 평등에 대해서는 회피, 연대보다는 선별적인 연결, 개혁보다는 생존을 위한 이탈이 선택 사항으로 제시될 것이다.


< 세대별 지배 이념 흐름 >

6070세대 : 전체주의 (독재 왕정)

국가와 조직, 이념 우선 / 위계와 복종, 혈연과 지연
국제 냉전과 군사 독재, 희생 성장 수혜 (인프라)

4050세대 : 시장주의 (민주 공화정)

성장과 확장, 능력 우선 / 저항과 평등, 성공과 외면
자유주의와 무한 경쟁, 생존 전달 도태 (컴퓨터)

2030세대 : 개인주의 (비정형 표출)

공정과 권리, 자본 우선 / 경쟁과 개인, 혐오와 차별
버블 경제와 인공지능, 구조 순응 소진 (플랫폼)

10세대 : 2030세대 혐오와 차별에 대한 냉소

이들은 앞선 모든 세대를 부정하며, 특히 직전 2030세대에 대해 실패한 세대라고 냉소적으로 정의할 것이다.

10대는 의견 표명을 하고 있지 않을 뿐, 사회 진출로 사회화가 시작되면 즉시 이같이 판단할 것이다.

사회 발전의 이념과 의견 표정은 부정되고, 저항이나 순응의 태도는 생존과 실용의 태도로 대체된다.


< 10세대 : 현실주의 (생존 실용) >

냉소적 현실주의로 생존형 개인주의, 이념으로 따지면 탈이념적 실용주의와 알고리즘적 개인주의.

전체주의는 위선, 시장주의는 사기, 개인주의는 실패로, 2030세대를 혐오와 차별을 일삼은 세대로 인식한다.

2030세대는 불공정에 대해 분노하지만 구조를 바꾸기보다는 플랫폼 안에서만 감정을 소비하기만 한다.

뿐만 아니라 정의에 대해서는 선택적이어서 실질적인 연대보다는 커뮤니티의 혐오와 차별의 배설일 뿐이다.


10세대들은 2030세대를 "불만 불평 하면서 늙어가는 세대"로 인식하고, 그들이 한 것처럼 조롱을 한다.

버블 경제가 정상화되고 인공지능이 더욱 강화되면, 사회 안전망은 더욱 공고하게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생존을 보장하는 것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탈이념적인 담론으로 사회적 합의는 매우 어렵다.

이를 거부하는 세대는 4050세대가 아닌 2030세대가 되면서, 10세대는 현실적인 생존과 실용을 선택한다.

정치 무관심의 증가, 투표보다 알고리즘, 조직보다 포지션에 주목하며, 개인적 손해에 더 민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