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 및 뉴진스 팬덤 버니즈(이하 버니즈)의 어도어 정상화 요구에도 침묵과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 하이브 및 현 어도어 경 영진의 행태에 대해 버니즈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버니즈의 뜻을 하이브 및 경영진이 교체된 어도어에 알리고자 합니다. 1. 우리는 지금까지 전례 없는 성공을 뉴스와 함께 이룩해 온 민희진 대표가 25일까지 뉴스 멤버들의 요구대로 대표이사직으로 복직하는 것을 포함하는, 어도어의 '원상복구'를 요구합니다. 2. 우리는 아티스트가 권리와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제기되어 오고 있는 아티스트의 개인정 보 유출과, 회사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오고 있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후 올바른 조치를 취해 주기를 요구합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