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팬덤 버니즈 성명문 ]뉴진스 팬덤 버니즈는,뉴진스 멤버들을 지지하며, 자유로운 활동의 보장을 촉구합니다.뉴진스 팬들은 올해 4월부터 하이브가 벌인 사태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목격자이자 증인으로서, 뉴진스 멤버들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오늘(11/28) 뉴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오늘 자정 이후로 어도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1.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이 명시한 것과 같이, 계약상의 신뢰 관계를 깬 것은 하이브와 하이브 임직원들로 구성된 현 어도어의 경영진입니다.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의 기한이 오늘까지였음에도, 어도어 경영진은 이렇다 할 시정 조치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으며, 기한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