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5일 영화인 2,518명과 영화 단체 77개가 윤석열 계엄령 내란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담은 1차 긴급 성명을 냈다.반면 음악인들은 12월 10일 작곡가 윤일상이 주축이 되어 브라운아이즈, 신승훈, 박효신, 김건모, 김종서, 쿨, 임창정 등과 작사가 한경혜, 이시하(더 크로스) 등이 '음악인 시국선언'을 시작했다.모든 분야 모든 직종에서 윤석열 계엄령 내란에 따른 탄핵 정국에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게다가 찌라시 가십 매국보수 황색언론 기레기로 채워진 우리나라 언론 지형 상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 자기 목소리를 냈다가, 기레기들이 한번 적대적으로 기사를 내기 시작하면 알 권리 언론탄압 운운하며, 징징대는 적대적 기사까지 끝도 없이 싸지르게 된다.사회적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