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죽음이 너무 가깝다 불길한 전화벨 울림, 새벽에 찾아온 카톡일상에 전해진 충돌, 찌릿한 아픔의 입술차갑게 식어간 체온, 선명한 마지막 모습죽음이 너무 가깝다, 기억이 오래 머문다 텍스트 (Text)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