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9(월) 13:00 국회소통관검찰은 내란죄 수사에서 당장 손 떼라.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수사기관에 강력히 경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내란과 군사반란 피의자 윤석열 씨가 이 시간에도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친위 쿠데타에 가담하여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게 한 자들이 여전히 기사 딸린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단 1초라도 빨리 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검찰, 공수처까지 나서 내란죄 수사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개탄과 분노를 실어 경고합니다.[ 검찰은 더러운 손을 떼라! ]먼저, 검찰은 더러운 손을 떼라! 첫째, 검찰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함께 정권을 유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