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1월 19일 새벽, 역사 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충격적 장면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했다.내란 좀비 세력은 12.3 계엄령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되자,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인 소요 사태를 일으켰다.끝도 없는 후진적 행태가 이어지는 데에는 내란 좀비 세력의 몸통 격인 사이비 종교 집단, 황색언론과 기레기, 댓글 알바와 렉카 유튜버 등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내란 폭도들 안에서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인정을 누리던 이들의 우두머리인 윤석열이 구속되자, 애초에 하지 않던 사고가 완전히 사라지고 결국 테러리스트가 되었다.제115조(소요)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