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건희 정권이 집권한 이후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특히 원화 가치 하락과 함께 주식 특히 코스피 등 국장은 일명 작전을 노리는 단타 개미들이 있는 노름판으로 평가된다.
주식 시장은 재벌 총수 부당한 지배권 장악 등 비도덕적 행위들로 인해 소액주주들의 권리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재벌들의 부당한 꼼수인 중복 상장과 유상 증자 등을 막기 위해서 이번에 추진되는 상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중복 상장 : 상장이 된 모회사에서 기존 사업부 또는 신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한 뒤 해당 자회사도 같이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쪼개기 상장이라고도 한다.
유상 증자 : 기업이 일정 금액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회사의 주식총수를 늘려서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일컫는다. 반대되는 개념은 감자(減資)를 말한다.
물적 분할 : 기업분할의 한 형태로, 다른 하나로는 인적분할이 있다. 대한민국의 상법에서는 인적분할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물적분할은 예외로 규정하였다. 인적분할과 마찬가지로 주식회사만 물적분할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중복 상장 비율은 18.43%로 일본 4.38%, 대만 3.18%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높다고 알려져 있다.
중복 상장, 유상 증자, 물적 분할, 자사주 매입 등의 온갖 편법을 동원해 부당 이익을 얻는 재벌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무너졌다.
날이 갈수록 이러한 일이 빈번해지는 이유는 암울한 경제 전망과 무능력한 매국 보수 정치 검찰의 비호 아래 마지막 이익을 창출하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기존 주주들이 얻어야 할 기업의 가치 수익을 재벌만 취하기 위한 꼼수로 즉시 중단되어야만 한다.
삼성, 두산, 엘지, SK, 현대, 롯데, 신세계, 포스코, 카카오, 고려아연 등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기업이 없다.
최근 K-POP과 엔터 산업 전반의 신뢰 나아가 국가의 신뢰마저 떨어뜨리는 블랙 기업 게임 엔터 하이브 방시혁의 범죄도 추가로 드러났다.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 일당은 하이브의 주식 상장 당시 방시혁은 약 4,000억 원의 수익을, 방시혁의 측근 공범인 이스톤 PE 3명은 약 2,000억 원의 수익을 취했다.
주식 상장 이후 이들은 즉시 주식을 팔아 4,000억과 2,000억의 수익을 얻었고, 이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주가 폭락으로 손실을 봐야 했다.
그럼에도 하이브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하이브 옹호 렉카들은 이를 옹호하며 자신들이 바이럴 업체 알바임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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