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 하이브 방시혁 일당 6천억 원 범죄 2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2018년~2019년 BTS가 K-POP의 성공과 음원 사재기로 주목받아, 매출이 두배 가깝게 뛰면서 방시혁은 졸부가 되었다.

2019년부터 방시혁과 그 일당들은 엔터 사업의 성공보다는 주식을 통해서 사기를 칠 것을 공모하여, 투자 회사를 설립한다.

방시혁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이스톤 PE라는 투자회사를 4월 설립하고, 6월에는 250억 원 규모로 첫 투자가 이루어지고, 11월에는 1,050억 원을 추가 투자 했다.

그러면서 방시혁과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하고는 비공개했다. 당시 회사의 가치는 1조 2,000억여 원으로 평가됐다.

이미 주식을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2020년 1월 이스톤 PE는 투자 2개월 만에 상장을 준비하기 시작해서 5월에는 상장 심사를 신청했고, 10월에 공식 상장되었다.

당시 회사 가치는 4조 8,000억여 원으로 평가되었고, 상장 첫날에는 무려 11조 원까지 급상승했다.

상장이 되자 이들 범죄자들은 큰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방시혁과 공범 이스톤 PE 그리고 다른 투자 회사들은 상장 직후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

이 과정에서 방시혁은 약 4,000억 원, 공범인 이스톤 PE 운영진 3명은 약 2,000억 윈의 수익을 얻었다. 일반 투자자들의 주식은 당연히 폭락했다.

당시 투자 대비 대략 10배에 가까운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되며, 이스톤 PE는 주가 범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1년 12월 폐업했다.


논란이 되는 핵심 사항은 1. 상장 계획이 없다고 했다가 상장 2. 측근 공범을 통한 투자 기회 제공 3. 방시혁 수익 공유 계약 체결의 비공개 4. 상장 직후 대량 매도로 주가 폭락.

이를 금융당국이 조사하고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소송을 할 수 있겠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금융당국과 사법부로 볼 때 이들의 범죄가 처벌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러한 비도덕적이고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하이브와 방시혁은 멀티 레이블과 아티스트에게도 동일한 행위를 일삼아 오고 있다. 탈출은 지능순이다.

하이브의 또 다른 공범인 기레기들과 황색 언론은 로비와 매수로 인해 쓰레기 언플을, 커뮤니티와 댓글은 바이럴과 역바이럴 업체의 댓글 알바들로 장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끔찍한 하이브의 55가지 부당한 행위와 범죄 사실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하이브의 50가지 그림자 + a : Fifty Shades of Hybe + a >

하이브는 악덕 블랙 게임 개저씨 독점 실패 누락 사재기 은폐 방치 괴롭힘 갈등 누명 언플 접대 리스트 역바이럴 등 온갖 부정적 키워드가 붙는다.

하이브의 끔찍한 행위들을 나열한 50가지 그림자 외에 계속 추가되고 있는 이들의 불공정하고 비상식의 행위들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 추가로 드러나고 있는 하이브의 범죄 ]

51. 블랙 기업 4개 범주인 고용 불안정, 장시간 노동, 직장 내 괴롭힘, 폐쇄적 소통구조에 해당

52.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최소인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의 보호도 외면

53. 일반 직원 퇴사 시 비밀유지 서약서, 경업금지 약정, 부제소 약정, 서약서 영구 보존 서명

54. 직원 퇴사 시 필요에 따라 회사 자산이 아닌 개인 통신기기에 대한 포렌식 동의를 요구

55. 하이브 주식 상장 과정에서 방시혁과 공범 일당의 6천억 원 부당 이익으로 투자자 피해

56. 찌라시 디스패치 기레기의 가짜 뉴스 생산과 이를 확산시켜는 황색언론과 바이럴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