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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방시혁 하이브에 대한 각인된 ‘거부감’

리바NJZ (leviaNJZ) 2025. 1. 21. 07:58

특정 이슈나 사건이 발생하면 해당 집단, 기업, 대표, 상품 등에 대해 강한 불쾌함과 거부감이 생기게 된다.

최근에는 내란 좀비 정당과 소속 윤상현의 푸르밀, 정치 편향의 황색언론인 KBS와 조중동문과 종편, 언플과 역바이럴과 가짜뉴스의 진원지인 기레기들, 멸공 정용진의 신세계 이마트와 스타벅스, 언플 역바이럴 방시혁 하이브의 음악과 콘텐츠 등.

국가에 경우에는 일본과 중국 등의 나라의 정치에 대한 거부감에 따라, 소극적 불매 운동으로 선택적인 불매 운동 의사를 표현한다.

소극적 불매 운동보다 한걸음 나간 적극적 불매 운동의 대상인 앞선 예에 대해서는, 우선 강한 불쾌감으로 얼굴 표정을 찡그리게 된다.


적극적 불매 운동을 위한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 같은 것인데, 스스로 거부감을 가지고 거르고자 하는 조건 반사 행동이 뒤따르게 된다.

이것들에 노출되면 조건 반사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고, 쳐다보려고도 하지 않으며, 손을 흔들어 거절하거나, 텔레비전은 영화 채널로 재빨리 넘기거나, 유튜브에서는 관심 없음과 채널 추천 안 함을 클릭하고, 음악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반복해서 듣거나, 우연히 불쾌한 음악이 들리면 스킵과 정지를 누르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집단적 선택이 아니라 개인적 선택이 되었을 때, 더욱더 적극적인 불매 운동 의사를 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혼자 있어서 온전히 자기 선택권이 주어진 경우, 매국 좀비 세력의 주장이 담긴 황색언론과 기레기의 개소리를 전혀 듣지 않으며, 신세계 이마트와 스타벅스를 절대 가지 않으며, 방시혁 하이브가 묻은 아이돌의 음악이나 콘텐츠는 결코 소비하지 않는다.


< 불매 운동 - 보이콧(Botcott) >

보이콧(Boycott)은 정치·경제·사회·노동·연예계·스포츠 분야 등에서 부당한 행위에 맞서 집단이 조직적으로 벌이는 각종 거부운동을 뜻한다. 현재는 '디인플루언싱'이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찰스 보이콧'이란 사람의 성에서 유래한 단어다. 토지 임차인을 보호하는 사회 운동이 확장된 것이 계기였지만 이렇게 정형화된 단어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이콧은 불매, 배척, 제재, 절교를 뜻하는 일상어가 됐다.

1. 음반 밀어내기 반대 2. 장기 독점계약 반대 3. 게임 말고 본업 집중 4. 서비스 품질 개선 5. 윤리적 경영 요구


특히 가장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는 음악의 선택이나 유튜브의 콘텐츠 알고리즘에서, 언플과 역바이럴을 일삼는 방시혁 하이브에게 개인적 선택권이 침해되면 매우 강한 불쾌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매우 개인적인 선택이 가능한 영역에서 방시혁 하이브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의 음악과 철학에 가하는 언플과 역바이럴은 매우 불쾌하고 매우 역겨운 경험이다.

[ 방시혁 하이브의 키워드 ]

위버스 위법 및 유료화, 하이브 전환사채 손실, 두나무 교환 손실, 폐기물 부담금 누락, 계열사 공시 누락, 일감 몰아주기, 음원 및 앨범 사재기, 사이비 종교 연관성, 과로사 사건 은폐, 아티스트 보호 무능, 아티스트 실력 부족, 개인정보 빈번한 유출, 직장 내 괴롭힘 은폐, 레이블 전반의 실패, 레이블 갈등과 부당 행위, 찌라시 언플 역바이럴, 오너 사생활 등 리스크, 역겨운 임원 보고서, 일반 직원 경업금지, 하이브 주가 범죄, 고용부 으뜸기업 정경유착 등


지난 2024년 4월 22일로부터 방시혁 하이브는 언플과 역바이럴로 소속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와 그들의 음악과 철학에 흠집을 내는 행위를 지속해, 어느덧 국내를 넘어 해외 K팝 신뢰 훼손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방시혁 하이브의 태도는 앞선 예에서의 내란 좀비 세력과 황색 언론과 기레기들과 동조자들이, 우리를 개돼지 취급하는 사고 인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힐 것이고, 입에 발린 개소리를 믿을 바보이고, BTS가 완전체로 컴백하면 온갖 범죄를 덮을, 너희 개돼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고.

그런 인식으로 윤석열이 12.3 계엄령 내란을 일으켰지만, 너희들이 업신 여기는 우리들은 윤석열을 탄핵했고, 윤석열을 체포 구속했다.

매우 집단적인 선택에서 승리한 우리가 매우 개인적인 선택에서 패배할 리 없으니, 윤석열 다음은 방시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