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우리나라에서, 역사 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충격적 장면이 발생했다.
내란 좀비 세력은 계엄령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되자,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인 법원 소요 테러를 일으켰다.
방시혁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요구에 방시혁이 긁히자, 불법적이고 부당한 행위들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해 ‘언플과 역바이럴‘ 범죄로 K팝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1. 음반 밀어내기 반대 2. 장기 독점계약 반대 3. 게임 말고 본업 집중 4. 서비스 품질 개선 5. 윤리적 경영 요구
이들의 후진적 범죄 행태가 이어지는 이유는 윤석열과 방시혁 등 정치와 경제 권력이 사이비 종교 집단, 황색언론과 기레기, 댓글 알바와 유튜버 등과 이해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윤석열과 방시혁의 추종자들을 내란 좀비 세력이라고 한 묶음으로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전혀 논리적, 분석적 사고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수의 특징인 사고의 결여 이유는 생존에 도움이 전혀 안 되기 때문이며, 보수는 ‘관성’이고 진보는 ’운동’이라고 유시민 작가가 설명한 바 있다.
권력의 추종자이자 동조자에게 사고는 무의미한 것으로 - 가족 간에는 부모에게, 학교에서는 선생에게,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 사고는 이들에게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이었다.
그렇다 보니 정신적 물질적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는 유아적 자아로 생각 사고하는 훈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논리적 분석적 사고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나아가 이들은 창의적 활동의 영역인 추상적 사고에서도 매우 부족하며, 이는 방시혁 하이브와 산하 멀티 레이블의 표절이나 모방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 논리적, 분석적, 추상적 사고 >
논리적 사고 : 주어진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나 어떤 사건에 대해 이치에 맞는지 혹은 모순을 따지는 사고를 논리적 사고라고 한다. 다른 말로 컴퓨팅적 사고라고도 한다. 애초에 컴퓨터가 수학, 그중에서도 이산수학과 수리 논리학을 기반으로 탄생된 것이라 엄밀히 따지면 논리적 사고다.
분석적 사고 : 자료나 도표나 그래프 등과 같은 것을 해석하는 사고로 분석적 사고라고 불린다. 굳이 상술한 자료, 도표, 그래프가 아니어도 어떤 상황과 일어난 일들 혹은 규칙적인 패턴을 갖고 일반화가 가능한 일들을 분석하는 것도 분석적 사고라고 볼 수 있다.
추상적 사고 : 구체적 사고와 반대되는 것으로, 현재 주어진 순간, 상황, 또는 공간에 의거하여 생각하는 구체적 사고와 달리 객관적이며 상징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작곡가가 곡을 쓰기 위해 떠올리는 멜로디,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계산하며 수식을 세우는 일 등, 구체적으로 나타나있지 않거나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대상들로써 사고하는 모든 사고가 추상적 사고다.
사고 자체가 전혀 학습되어 있지 않다 보니, 임팩트 있고 단순한 말인 빨갱이와 같은 단순한 말에 쉽게 경도된 뒤, 논리적 분석적 사고와는 거리가 먼 개소리를 늘어놓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다음은 단순히 생존에만 집중하며, 관성적으로 타인에게 사고를 맡기고, 가짜 정보와 가짜 뉴스를 확증 편향하며, 유튜브 알고리즘과 인터넷 커뮤니티의 좀비가 된다.
확증 편향 : 자신의 견해 내지 주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하고,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성향. 유사어로 불완전 근거의 오류(the fallacy of incomplete evidence), 체리만 집어 먹기(cherry picking), 불리한 증거 무시하기(suppressing evidence) 등이 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들이 행동에 나서는 행위, 이해관계로 얽히는 행위인 유튜브 운영, 댓글 알바, 관련 취업, 기레기 활동 등을 통해서 동조자이자 공범 나아가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윤석열의 내란 좀비 세력들은 법원 테러를 저지른 내란 소요 범죄자가 되었고, 방시혁의 하이브는 언플 역바이럴의 가짜 뉴스 생산 확대 재생산의 동조자인 사이버 범죄자가 되었다.
자신의 존재를 목적으로 이들은, 미성숙한 방어기제의 (승화, 유머, 이타주의, 억제, 인내, 수용, 용인, 예측, 자제, 자부 등 제외), 이기적인 나르시시스트 행태를 보인다.
자신의 생존을 목적으로 이들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주식과 비트코인 부동산 등의 경제 범죄와 파생 사기와 계급 차별적 범죄를 저지르는, 악랄한 소시오패스 행태를 보인다.
자신의 보호를 목적으로 이들은, 사회적 외면에서 벗어나 사회적 인정을 받기 위해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고, 자신과 다른 모든 상대를 공격하는 사이코패스 행태를 보인다.
결론적으로 윤석열과 방시혁의 추종자들의 심리 상태는 위험한 범죄 행태가 모두 관찰되는, 불안정한 집단 최면 상태라고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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