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_pr 안녕하세요.
방금 나온 ‘텐아시아’ 이민경 기자 단독 기사인 'NJZ, 바나와 손 잡았다’의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NJZ는 바나와 그 어떠한 소속 계약을 맺거나 협의를 나눈 과정이 없습니다.
기사에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근거라 하였으나, 이는 얼토당토 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며 당사자 혹은 바나와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화하는 것으로 또다시 논란을 만들어 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확인 과정 없이 이런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적으로 하는 텐아시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강력한 형사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에도 수차례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화하여 기사화하고, 수많은 인용 기사가 나오게 하여 멤버들을 비롯 여러 관계된 분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텐아시아 ‘이민경’ 기자님은 해당 기사 및 여러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을 앞둔 저녁에 또다시 소란스럽게 해 드린 것 같아 송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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