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어던의 NJZ MHDHH

꿈에서라면 갈 수 있는 곳, 꿈에서라면 만날 수 있는 사람, 꿈에서라면… 가윗날의 마지막 날 잘 보내세요, 민지핑 님. 산에 오르던 계단에 서서 올라야 하는 길과 지금껏 올라온 길을 스마트폰에 담았습니다. 괜히 사진 찍었다고 후회해요. 스마트폰 무게 올라갔다. 곰살갑다, 곰살궂다 : 제 맘 속에서 누군가와 여러모로 잘 어울리는 상냥하고 다정하다는 의미의 표현. 하지만 오늘은 그냥 곰이나 슬라임이 되세요.

가윗날 마지막 날 짐을 챙겨서 베트남, 페르시아, 프랑스, 아프리카, 멕시코로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베트남 여행 : 아무 말 말고 잔을 비우자, 건배. 넌 술에 취해 나에게 고백했어, 건배. 날 사랑한다고 말이야.음악 Phao : 2 Phut Hon (2분만 더)잔혹한 전쟁의 기억을 간직하고 공유하고 있는 나라끼리, 1234231 yo!일본 애니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제로투 댄스와 융합된 댄스 챌린지 음악으로, 몽롱하게 여행을 시작합니다.

추석 : 가을 저녁 (음력 8월 15일) / 한 : 크다 & 가위 : 가운데 = 8월 한가운데 있는 큰 날 / 중추절, 가배절, 가윗날. 가윗날 잘 보내세요, 민지핑 님. 긴 연휴가 지루해지기 시작했어요. 지난주와 다른 건 아직 오지 않은 내일 때문인데. 땀에 푹 절여져야 덜 지루할 듯.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닙니다. 내일도 그럴 거고요.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2시간 뒤면 시계는 같은 시간을 가리킵니다.

순수한 사랑은 자기를 채우는 활동이며, 진정한 사랑의 목적은 정신적 성장이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며,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것이다. 사랑을 할수록 나는 더욱 커지며, 진정한 자신을 다시 채우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도울수록, 자신의 성장도 더욱 촉진된다. 하지만 이러한 사랑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혼자이면 좋은 점 8가지도 있다. 1. 일상적인 결정에 있어 완전한 자유 2. 평화로운 정신적 감정적 안정 제공 3. 자아 성찰로 개인적인 성장을 도모 4. 대인 관계 질의 향상의 유지에 도움 5. 일의 부담 없이 재정적으로 효율적 6. 집안일이 간단해져 정돈시간 감소 7. 일상 선택으로 자신의 삶 통제 가능 8. 사회 갈등이나 타인 스트레스 축소

갑(甲) - 첫 번째, 시작을 의미하며 나무의 기운을 상징 을(乙) - 두 번째, 성장과 발전을 나타내며 나무의 기운을 지속 병(丙) - 세 번째, 불의 기운을 가지며 밝음과 열정을 의미 정(丁) - 네 번째, 불의 기운을 지속하며 정열과 강함을 의미 무(戊) - 다섯 번째, 흙의 기운을 가지며 중심과 안정감을 상징 기(己) - 여섯 번째, 흙의 기운을 지속하며 균형과 조화를 의미 경(庚) - 일곱 번째, 금의 기운을 가지며 단단함과 결단력을 의미 신(辛) - 여덟 번째, 금의 기운을 지속하며 신중함과 철저함을 의미 임(壬) - 아홉 번째, 물의 기운을 가지며 생명력과 유연함을 상징 계(癸) - 열 번째, 물의 기운을 지속하며 끝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 - 순서 : 목 -> 화 -> 토 -> 금 -> 수 ..

과거의 연도 갑자년, 을사년 하는 60 갑자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이루어집니다. 10간(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인데 하늘의 시간을 나타내며, 12지(지지)는 땅을 지키는 12마리의 동물을 뜻하며,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쥐소범토용뱀말양원닭개돼) 순서로 옵니다.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간지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가 순서대로 맞물려서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등과 같이 읽으며, 처음으로 되돌아오기까지가 60년이 걸리고 그래서 61세의 생일을 회갑이라 합니다. 먼저 10간은 10년마다 반복되므로 연도의 끝자리 수를 보면 10간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뉴진스 (NewJeans)가 2022년 7월 22일 데뷔한 이후 3번째 추석을 맞이했다. 지난 3년 간 추석에 보여 주었던, 단아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을 올해도 갱신했다. 앞서 9월 13일 공개한 한복을 입은 단아한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은 올해도 엄청난 화제. 이와 함께 추석 전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추석맞이 스몰 토크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전했다. 추석 동안 뉴진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달에 가 있는 버니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예정이니 소원을 빌어 주세요. 대중들의 뉴진스에 대한 사랑은 글로벌하게 계속되어, 노래 Hurt가 세계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9월 14일 기준 누적 2억 3천여 회를 재생. 이는 뉴진스가 보유한 13곡 중 통산 9번째..

일기 쓰기는 싫어하는데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 세줄 짧은 시를 스마트폰에 남깁니다. 애틋하다, 사랑옵다 : 짧은 시 한 편에는, 예쁘고 꼭 맞는 말이 있어야만 합니다. 알아두면 멋진, 말을 잘 스크랩하세요. 애틋하게 사랑옵는 사람아.

역사 공부를 평상시에 할 수 있을 리 없으니, 가끔 역사를 들춰 곱씹는 시간을 가지고 장기 기억으로 간직하려 노력할 뿐이다. 특별히 잊지 말아야 하는, 반복적으로 외워야 하는, 자신의 태어난 해를 기억하듯, 잊지 않아야 하는 근대와 현대의 연도가 있다. 을사 늑약, 경술 국치로 나라를 빼앗긴 후 광복을 맞이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일본의 2등 국민으로 살았을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1. 1905년 을사 늑약, 1910년 경술 국치 2. 1919년 삼일 운동, 1919년 임시 정부 3. 1945년 광복, 1948년 남북 정부 수립 4. 1950년 6.25 전쟁, 1953년 휴전 협정 5 = 을 / 1905/12=0.75*12=9 = 사 0 = 경 / 1910/12=0.1666*12=2 = 술 9 = 기 ..

우리가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는 것이 맞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최악의 매국 보수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졌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끔찍한 정치 환경 속에서 고통을 애써 외면하면서, 각자도생의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가고 있다. 친일 뉴라이트가 여기저기에서 활동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회 환경에서,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태는 독버섯처럼 번져 나가고 있다. 1.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자 2. 1948년을 건국절이라 주장하는 자 3.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하는 자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로 깎아내리는 자 5. 식민사관이나 식민지 근대화론을 은연중 주장하는 자 6. 일제강점기 곡물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하는 자 7.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었다고 강변하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