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가 인스타그램 신규 계정으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한 지, 3일 만에 팔로워 300만 명을 넘겼다.지난 12월 14일은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인스타그램 신규 계정인 jeanzforfree에서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윤석열 계엄령 내란 탄핵 집회의 식사 선결제 사실도 함께 알렸다.이날 인사말에서 감당 가능하겠냐는 말로, 무려 16일 간 버니즈와 하지 못하고 미뤄왔던 소통을 대방출할 것임을 예고하고 그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뉴진스는 11월 13일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11월 28일 포닝에서 팬들과 약속한 것처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