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과 일당은 하이브의 주식 상장 당시 방시혁은 약 4,000억 원의 수익을, 방시혁의 측근 공범인 이스톤 PE 3명은 약 2,000억 원의 수익을 취했다.하이브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유튜브 하이브 옹호자들은 자신들이 바이럴 업체 알바임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2019년부터 방시혁과 범죄 일당들은 엔터 사업의 성공보다는 주식을 통해서 사기를 칠 것을 공모하여, 투자 회사를 설립한다.방시혁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이스톤 PE라는 투자회사를 2019년 4월 설립하고, 같은 해 6월에는 250억 원 규모, 11월에는 1,050억 원 구모의 추가 투자를 확보했다.방시혁과 일당은 11월 투자에 대해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하고는 비공개했다. 당시 회사의 가치는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