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과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지난 4월 이래 이들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해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해 왔다.디스패치의 기레기 김지호, 박혜진은 이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했으면서도, 민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했다.이에 가짜 뉴스 언플을 통한 역바이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져야 하며,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민희진 전 대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