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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팀 버니즈 어도어 대표 등 4명 고발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내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피고소인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하이브 CHRO), 이도경 어도어 부대표(하이브 IPX 부대표), 박태희(하이브 CCO), 조성훈 PR 홍보실장을 대상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피고소인 김주영과 이도경은 자회사 어도어의 업무상 배임 및 업무 방해 혐의로, 피고소인 박태희와 조성훈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 침해, 명예훼손) 위반,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됩니다.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서 김주영과 이도경은 주식회사 어도어에 대한 충실 의무 및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한 채,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일에 대해 능동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고의적으..

뉴진스 :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 항의 서한

[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PR의 뉴진스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공작,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공식적인 항의 및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켜 어도어를 정상화시켜라. I.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한다. 어도어 대표로서 법적 의무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활동을 제3자가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제5조 제4항은, 제3자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