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어색한 개와 새를 내뱉는다 얼토당토 않은 아무 말에 욕을 참을 수 없다.흥분하면 이성이나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다.상대를 노려보고, 가슴을 치며, 발을 구른다.개와 새를 들먹이며, 어색한 욕을 내뱉는다. 텍스트 (Text) 2025.02.20
시 : 위로의 말, 수고했어요 리바진스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세요. 더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처럼만 하면 됩니다. 오늘은 Early bird, 내일은 Late bird 되시길. 긴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 정도면 됩니다. 리바진스. 텍스트 (Text)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