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3

저항 : 윤석열 내란범, 부화수행 범죄 처벌해야

윤석열 계엄령 내란 범죄자를 옹호하고, 부화수행하는 내란 범죄가 버젓이 황색언론과 기레기를 통해 확산 유통되고 있다. 매국 보수 검찰 권력의 지푸라기를 잡고 있는 대구 경북 노인들은 독재 정권에 부역하고 살면서, 올바르게 민주주의를 배운 적 없는 무지한 자들이다.뿐만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보수적 성향인 자들은 가짜 정보와 뉴스를 많이 소비하고, 편견과 확증 편향을 서로 나눈 결과 좀비 상태가 되어 있다.이에 따라 민주주의 사회를 독재 왕정 사회 정도로 회기 시키고자, 계엄령 내란을 일으켰던 윤석열을 옹호하는 자들도 처벌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내란의 공범인 국짐당에 대해서는 그 시기가 언제이건 정당 해산을 해야 하고, 무식한 사고로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매국 보수, 태극기 노인, 사이비 종교..

마인드 (Resist) 2024.12.17

음악 : 아이유 - 라일락, 봄바람처럼 뜬구름처럼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봄날의 climax 아 얼마나 기쁜 일이야.Ooh ooh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봄바람처럼.기분이 달아 콧노래 부르네 입꼬리는 살짝 올린 채.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바람은 또 완벽한 건지 오늘따라 내 모습 맘에 들어.처음 만난 그날처럼 예쁘다고 말해줄래. 어느 이별이 이토록 달콤할까 Love resembles misty dream.오 라..

메모리 (Music) 2024.12.11

음악 : 아이유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고전 명곡 : 김광석 (아아유)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메모리 (Music) 2024.11.10